주절주절 낙서장~ > 인도네시아 처음와서..했던..대표적 말 실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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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인도네시아 처음와서..했던..대표적 말 실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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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6.85) 작성일07-08-31 20:05 조회7,920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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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식점에서..


 Es Teh Panas 주세요. --;


2. 술먹고 집에갈때..택시 기사한테..


ke Kepala Daging...

--;

(원래 의도..Kelapa G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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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17.47 작성일

길을 가다가
"오른쪽으로 쭈욱~ 가라" 를 인니어로 하는데
belok kanan dulu turu~~~~ s(lulu~~~s) aja!
곧장 오래 가는 길에선
뚜르스의 루를 무진장 길게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웃고 말았죠. ~.~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5 작성일

비슷한 유모로..
아줌마들끼리..식사하러..갔다가..
한차로 가자고..의견이 모아져서..
한분이 대표로..기사한테..가서..이야기하고..
밥먹고 나왔는데..
차가 한대도..없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아줌마들이..그 아주머님께..모라고했냐고하니..ㅋㅋ

너는, 너는 pulang하고..
너는 Pulang 하지마..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22.25 작성일

한국서 바로 오신 아주머니가 친구분들과 차를 타고 가시다가...

인니말을 자랑하시려고 기사에게

tolong buka celana.(창문을 열어라.) 라고 하셨답니다.

기사가 들은척도 안하니 아주머니가 화를 내시면서 다시 말씀하셨데요.
주위분들도 기대를 하며 기사의 행동을 기다렸구요.

기사는 아무말 없이 차를 한쪽에 세우고 말없이 사라졌답니다.




오늘의 한마디 : jendela(창문)과 celana(바지).


어떤 아저씨가 식당 앞에서 기사에게 "pulang 하지마" 라고 하셨데요.
그리고 아저씨 내리시자마자 기사는 집으로 pulang 했구요.
누구의 잘 못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 아저씨 엄청 혼났다고 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52.85 작성일

하하하....
그 때 인도네시아 음식점원과 택시 기사의 표정이 어땠을까요?
저도 실수 많이 했었는데 막상 기억 나는 단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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