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X할 왜놈 새끼!!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39)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X할 왜놈 새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2.147) 작성일12-01-28 05:29 조회3,733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4988

본문


선생님이 "우리 미국 역사를 좀 들여다 보면서 시작해요 ." 했다.
 

"자유를 달라 아니면 죽음을..." 누가 말했죠?
 

여선생님은 모두들 아뭇소리도 못 하고 멍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꼬맹이 호디아끼만 손을 들고서는 "패트릭 헨리요, 1775년..." 라고 답 했다. 헌데 그는 일본에서 온 똑똑한 교환학생이다.
 

"아주 잘했어요!"


누가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죠?


다시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꼬맹이 호디아끼는 "아브라함 링컨이요, 1863년." 라고 답했다.


"우수 하네요!" 선생님은 계속했다. "좀 더 어려운 걸 해볼 까요?"


누가 "당신들의 국가가 당신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수 있는 가를 묻지 말고, 당신들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가를 물으시요. 라고 말했지요?"


다시금, 호디아끼만 손을 들었는데 그는 "죤 에프 케네디가 1961년에요 "라고 답했다.


선생님은 생도들에게 "생도 여러분, 부끄러워 해야 되겠읍니다. 여기 키 작은 호디아끼는 이 나라에서 나지도 않았는 데 여러분들 보다 우리나라 역사를 더 잘 알고 있지 않읍니까"라고 따끔히 말 했다.


그 때 그녀는 누군가 "씹할 왜놈 새끼들" 하고 귓속말을 크게 하는 것을 들었다.


"누구에요? 그 말 한 것. 내 당장 알아 내야 겠어요!" 그녀는 화를 올리며 따졌다.


꼬맹이 호디아끼가 그의 손을 들었다, "맥아더 장군이요, 1945년에."


그러자니, 뒤에 있는 생도하나가, "나 이거 토할 것 같네."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두리번거리면서 다시 물었다. "좋아요, 누가 그 말 했지요!?"


또다시 꼬맹이 호디아끼는 답했다, "죠지 부시가 일본 수상에게요, 1991년에."


이번엔 화가 뻐친 또 한 명의 생도가 소리쳤다, "오 그래, 이거나 빨아라!"


작으마한 호디아끼는 자리에서 뛰어 일어나 그의 손을 흔들고는 선생님에서 소리쳤다. "빌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에게, 1997년에요!"


이제 거의 폭동 광란 심리상태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너 쬐끄만 새끼, 더 이상 얘기하면, 죽여버릴 거야."


꼬맹이 호디아끼가 미친듯이 있는 소리를 다 내서 소리쳣다, "마이클 잭슨이 그를 비난하는 증언을 한 아동에게, 2004년에."


선생님은 기절하고 말았다.


생도들이 마루바닥에 있는 선생님 주변에 몰려들었을 때 누가 말했다, "개 똥같으니라구, 우리 다 당했네!"


꼬맹이 호디아끼는 조용히 말했다, " 호주 사람들이 2011년에 쥴리아 길라드가 당선 됬을 때."


♣♣♣♣♣♣♣♣♣♣♣♣♣♣♣♣♣♣♣♣♣♣♣♣♣♣♣♣♣♣♣♣♣♣♣♣♣♣♣♣♣♣♣♣♣♣♣♣♣♣♣♣♣♣♣♣♣♣♣♣♣♣


The teacher said, "Lets begin by reviewing some American history.


Who said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She saw a sea of blank faces, except for Little Hodiaki a bright foreign exchange student from Japan, who had his hand up: Patrick Henry, 1775, he said.


Very good!


Who said,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Again, no response except from Little Hodiaki, Abraham Lincoln, 1863.


Excellent!, said the teacher continuing, lets try one a bit more difficult...


Who said,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bu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Once again, Hodiakis was the only hand in the air and he said:John F. Kennedy, 1961.


The teacher snapped at the class, Class, you should be ashamed of yourselves, Little Hodiaki isnt from this country and he knows more about our history than you do.


She heard a loud whisper: F . . k the Japs,


"Who said that? I want to know right now! she angrily demanded.


Little Hodiaki put his hand up, General MacArthur, 1945.


At that point, a student in the back said, Im gonna puke.


The teacher glared around and asks, All right! Now who said that!?


Again, Little Hodiaki said, George Bush to the Japanese Prime Minister, 1991.


Now furious, another student yelled, Oh yeah? Suck this!


Little Hodiaki jumped out of his chair waving his hand and shouted to the teacher, Bill Clinton, to Monica Lewinsky, 1997!


Now with almost mob hysteria someone said, You little shit. If you say anything else, Ill kill you.


Little Hodiaki frantically yelled at the top of his voice, "Michael Jackson to the child witness testifying against him, 2004.


The teacher fainted.


As the class gathered around the teacher on the floor, someone said, Oh shit, Were screwed!


Little Hodiaki said quietly, The Australian people, 2011 When Julia Gillard was elected.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0건 90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48 감동 어느날 문득 댓글1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6063
3747 감동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4659
3746 감동 아내가 부르는노래!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3 4562
3745 감동 (펌)♣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댓글3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3 4534
3744 감동 부부의 행복 댓글3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7 5324
3743 감동 어제~씨겁했거든! 댓글3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8 6315
3742 감동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요. 댓글3 거침없이하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2 5547
3741 감동 만남 / 클릭 안 하시면 엄청손해...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4444
3740 감동 여기서 사귄 무슬림 친구들^^ 댓글2 대구햄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5028
3739 감동 비오는 어느날에...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5 4555
3738 감동 (가칭) 필사모 보고서 1. 댓글9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4 5353
3737 감동 울푸 님, 실망입니다. 댓글3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4485
3736 감동 ★★★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 댓글9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7 4579
3735 감동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댓글1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0 5812
3734 감동 지나온 일생에 세가지 후회 댓글5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2 5893
3733 감동 이목구비의 위치(퍼온 것) 댓글2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3 4705
3732 감동 고독이란건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4599
3731 감동 [펌]황소 간강한 남자에게 내린 처벌은???인도네시아 댓글2 lsmkill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6657
3730 감동 실종 장례식!!! 댓글12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6809
3729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5)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9 5670
3728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2)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7059
3727 감동 빛은 나누면 더 밝아진다 댓글2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4 5105
3726 감동 시골할머니와 택시기사 댓글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6297
3725 감동 마음에 심는 나무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6 5432
3724 감동 1초동안 할 수 있는 말 댓글4 gksrnrvkf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9 5656
3723 감동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089
3722 감동 촌년 10만원... 댓글6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3 5830
3721 감동 어서 자빠져 자라 댓글6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39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