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택시..(거의 모든 택시들)
길에서 차를 기다린다
저 멀리서 빈 택시가 온다.
손을 들어 차를 세운다.
차를 타고 문을 닫는다.............

1.벌서 요금미터기가 눌러져 있다(xx넘-타기 전에 잽싸게 눌른것 같다)-절대 팁안준다,(uang passss!!!!)
(운전기사 빙신 같은넘 지복을찬다)-요금이 나오면 얼마나 더 나온다고 미리 누루고 지랄이야..
2.문닫기 전에 요금미터기 눌른다(x넘)-절대 팁안준다- 역시 지복을 찬다-역시 지랄이다
3.그나마.. 문 닫자마자 미터기 눌른다 (x넘)-역시 팁 안준다.
4.행선지 물어보면서 미터기 누른다- 흠~ 운전여부에 따라 (난폭이냐 아니면 돌아서가냐에 따라..)
5.행선지 물어본후 미터기 눌른다- 아니~ 이 나라에 이런 귀여운 운전기사가 있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있을수가 있다니!~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감동이.. 아~ !!)--(과감하게쏜다 팁5,000루피아 ㅡ,.ㅡ:)
6.까당까당 어떤넘은 미터기 눌르는걸 잊어먹고 간다,, 나도 신경 안써서 몰랐다- ''기사야 걱정마 나중에 나온 요금에다 5,000루피아 더 줄께''...
7.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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