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권력과 대통령직을 얻은 이른바 “수하르토 이벤트”이며 1965 년에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약 500,000명에서 1,000,000명의 학살은 공산주의자에 대한 피의 숙청으로 20 세기의 대량 학살 중 하나였다.  

침묵을 깨는 Central Java와 Bali섬의 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그들이 어땠는지에 대한 자세한 간증 내용이다. 수하르토의 신 질서 체제 중에 대량 살인 후 생존자들은 이 문제가 역사적 맥락 내에서 보복, 재활, 그리고 현대 인도네시아의 화해 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해 제공되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