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X할 왜놈 새끼!!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3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X할 왜놈 새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2.147) 작성일12-01-28 05:29 조회3,821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4988

본문


선생님이 "우리 미국 역사를 좀 들여다 보면서 시작해요 ." 했다.
 

"자유를 달라 아니면 죽음을..." 누가 말했죠?
 

여선생님은 모두들 아뭇소리도 못 하고 멍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꼬맹이 호디아끼만 손을 들고서는 "패트릭 헨리요, 1775년..." 라고 답 했다. 헌데 그는 일본에서 온 똑똑한 교환학생이다.
 

"아주 잘했어요!"


누가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죠?


다시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꼬맹이 호디아끼는 "아브라함 링컨이요, 1863년." 라고 답했다.


"우수 하네요!" 선생님은 계속했다. "좀 더 어려운 걸 해볼 까요?"


누가 "당신들의 국가가 당신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수 있는 가를 묻지 말고, 당신들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가를 물으시요. 라고 말했지요?"


다시금, 호디아끼만 손을 들었는데 그는 "죤 에프 케네디가 1961년에요 "라고 답했다.


선생님은 생도들에게 "생도 여러분, 부끄러워 해야 되겠읍니다. 여기 키 작은 호디아끼는 이 나라에서 나지도 않았는 데 여러분들 보다 우리나라 역사를 더 잘 알고 있지 않읍니까"라고 따끔히 말 했다.


그 때 그녀는 누군가 "씹할 왜놈 새끼들" 하고 귓속말을 크게 하는 것을 들었다.


"누구에요? 그 말 한 것. 내 당장 알아 내야 겠어요!" 그녀는 화를 올리며 따졌다.


꼬맹이 호디아끼가 그의 손을 들었다, "맥아더 장군이요, 1945년에."


그러자니, 뒤에 있는 생도하나가, "나 이거 토할 것 같네."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두리번거리면서 다시 물었다. "좋아요, 누가 그 말 했지요!?"


또다시 꼬맹이 호디아끼는 답했다, "죠지 부시가 일본 수상에게요, 1991년에."


이번엔 화가 뻐친 또 한 명의 생도가 소리쳤다, "오 그래, 이거나 빨아라!"


작으마한 호디아끼는 자리에서 뛰어 일어나 그의 손을 흔들고는 선생님에서 소리쳤다. "빌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에게, 1997년에요!"


이제 거의 폭동 광란 심리상태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너 쬐끄만 새끼, 더 이상 얘기하면, 죽여버릴 거야."


꼬맹이 호디아끼가 미친듯이 있는 소리를 다 내서 소리쳣다, "마이클 잭슨이 그를 비난하는 증언을 한 아동에게, 2004년에."


선생님은 기절하고 말았다.


생도들이 마루바닥에 있는 선생님 주변에 몰려들었을 때 누가 말했다, "개 똥같으니라구, 우리 다 당했네!"


꼬맹이 호디아끼는 조용히 말했다, " 호주 사람들이 2011년에 쥴리아 길라드가 당선 됬을 때."


♣♣♣♣♣♣♣♣♣♣♣♣♣♣♣♣♣♣♣♣♣♣♣♣♣♣♣♣♣♣♣♣♣♣♣♣♣♣♣♣♣♣♣♣♣♣♣♣♣♣♣♣♣♣♣♣♣♣♣♣♣♣


The teacher said, "Lets begin by reviewing some American history.


Who said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She saw a sea of blank faces, except for Little Hodiaki a bright foreign exchange student from Japan, who had his hand up: Patrick Henry, 1775, he said.


Very good!


Who said,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Again, no response except from Little Hodiaki, Abraham Lincoln, 1863.


Excellent!, said the teacher continuing, lets try one a bit more difficult...


Who said,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bu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Once again, Hodiakis was the only hand in the air and he said:John F. Kennedy, 1961.


The teacher snapped at the class, Class, you should be ashamed of yourselves, Little Hodiaki isnt from this country and he knows more about our history than you do.


She heard a loud whisper: F . . k the Japs,


"Who said that? I want to know right now! she angrily demanded.


Little Hodiaki put his hand up, General MacArthur, 1945.


At that point, a student in the back said, Im gonna puke.


The teacher glared around and asks, All right! Now who said that!?


Again, Little Hodiaki said, George Bush to the Japanese Prime Minister, 1991.


Now furious, another student yelled, Oh yeah? Suck this!


Little Hodiaki jumped out of his chair waving his hand and shouted to the teacher, Bill Clinton, to Monica Lewinsky, 1997!


Now with almost mob hysteria someone said, You little shit. If you say anything else, Ill kill you.


Little Hodiaki frantically yelled at the top of his voice, "Michael Jackson to the child witness testifying against him, 2004.


The teacher fainted.


As the class gathered around the teacher on the floor, someone said, Oh shit, Were screwed!


Little Hodiaki said quietly, The Australian people, 2011 When Julia Gillard was elected.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20 감동 김현승 - 아버지의 마음 댓글2 다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11 5613
6019 감동 이곳이 진짜 막장 - 태백탄광(퍼온글) 댓글1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6263
6018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rain. 비. hujan 댓글7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7 6402
6017 감동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댓글2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0 11598
6016 감동 한국인의 가슴아픈 죽음을 보면서...... 댓글11 첨부파일 식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6 5881
6015 감동 자식이 뭔지 댓글3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5387
6014 감동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미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8 5186
6013 감동 [펌] 용기 잃지 마세요... 댓글1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5 4249
6012 감동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3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31 4639
6011 감동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1 4490
6010 감동 ***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4 4854
6009 감동 아침고요수목원 다녀 왔습니다. ㅋㅋ 댓글4 첨부파일 JU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4903
6008 감동 무시당한 철수 댓글1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9 4809
6007 감동 그리움 -유치환- 댓글4 첨부파일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4 7270
6006 감동 청화국 댓글4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9 6687
6005 감동 알쏭달쏭한 우리 말 1 댓글1 Pet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0 4005
6004 감동 부부관계와 행복... 댓글1 첨부파일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9 5302
6003 감동 주절~주절 댓글3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7508
6002 감동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당신을 위해 댓글3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8 6228
6001 감동 내 아들만큼 나같이 않기를..... 댓글1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7 5879
6000 감동 한번씩 읽으면 힘이 되는 글~!!:) 댓글6 ang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4 5899
5999 감동 나는 여자입니다. 댓글5 POSITI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6966
5998 감동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퍼온 글] 댓글5 캐빈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9 5942
5997 감동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열면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4934
5996 감동 서울로 유학간 아들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6041
5995 감동 56점짜리 인생 댓글1 푸른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9 6770
5994 감동 역시 술이 최고야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5046
5993 감동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486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