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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방을 분실했습니다. 갈색 커버에 네이비 가방끈 과 몸뚱아리인 중형 …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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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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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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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없나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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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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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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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떤 시계가 맘에 드세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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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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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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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비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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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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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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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적립요령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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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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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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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로 떠나는 비자여행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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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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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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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오는 오해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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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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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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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번 웃으시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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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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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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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대한 몇가지 질문에 관해 묻고 싶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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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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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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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케이스를 선물하고 싶은데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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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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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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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투어 사장님..감사^^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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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ymy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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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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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세권의 책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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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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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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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펄벅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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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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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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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밀라노의 산 도나토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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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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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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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버지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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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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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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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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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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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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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에는 세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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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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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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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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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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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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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행복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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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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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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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씨겁했거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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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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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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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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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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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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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 클릭 안 하시면 엄청손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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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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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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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귄 무슬림 친구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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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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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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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어느날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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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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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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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필사모 보고서 1.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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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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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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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푸 님, 실망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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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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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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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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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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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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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댓글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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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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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0 |
5893 |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새벽녁 은행나무길을 지나면 떨어진 은행나무잎에 의하여 도로도 노란색으로 되어서
온통 노란터널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시간 있을때 청소가 되지 않은 새벽길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래 사진같은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