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5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3.185) 작성일10-10-09 11:07 조회6,533회 댓글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8710

본문

20101008000309933h1_002926_0.jpg
[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자신을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존티토의 예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존티토의 예언과 함께 존티토가 작성했다는 2036년 지도가 게재됐다.

지도를 살펴보면 미래의 한국영토에는 대만과 홍콩 중국의 해안선 부분까지 확장, 미국보다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Colony of Corea)로 표기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이라면 너무 신기하다",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라니 통쾌하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존티토는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예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원빈 기자/lwb@todaykorea.co.kr

이원빈(기자)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Hafid님의 댓글

Haf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30 작성일

http://www.johntitor.com/Pages/CivilWar.html


위 링크는 John Titor라는 사람의 예언(?)을 모아놓은 싸이트입니다.

There is a civil war in the United States that starts in 2005. That conflict flares up and down for 10 years. In 2015, Russia launches a nuclear strike against the major cities in the United States (which is the "other side" of the civil war from my perspective), China and Europe.

이란 대목도 나오는데 이미 빗나간 거겠죠? 그런데........................................................

Korea United?
I guess you could say that. Taiwan, Japan and Korea were all "forcefully annexed" before N Day.

이란 대목이 나오네요... -_- 그러면서 밑에 신문 사설이 인용되는 폼으로 봐서 중국에 의해 합병된다는 말인 듯해요. 이제 전 안 믿기로 했습니다.. -_-

아마도 지도는 우리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분이 갖다붙인 듯한데, Korea가 아니라 Corea인 점도 그렇고, 다른 영토는 다 그냥 Corea인데 일본 영토만 "Colony of.."란 표현을 쓴 것도 그러네요.. ㅎㅎ 지도가 영어로 됐다는 것만 빼면 전부 우리한테는 낯익은 단어들이니깐요..

람세님의 댓글

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97.242 작성일

광개토대왕이 부활하시어 북벌정복을 다시하신다는....
jadi, 담덕(談德) 만큼 맞짱잘뜨는 지도자는 없던걸로 사료 되는바....
반드시 위의 지도마냥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불멸의 이순신 장군께서 딱 시러라하는 쪽바리들 다시 씹어주시고...
우리도 일본영토의 주인이 되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때마침 어제가 한글날 이였는데 저정도만 된다면
인도네시아 교민들 더이상 언어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모~~...찌아찌아족을 넘어 자카르타에서도 한글을 시용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Tetapi 저 지도가 김정은이 만든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나름 노파심에....^^
MB께서도 사대강 사업도 좋지만 우리경제 바로 잡아 국가위신향샹과 실질적 경제극복에 주력을 했음하는 바램에...
이눔의 원화가치가 바닥을 치는 현실 아실란가 모르겠네요....쩝!!------>> @_@;;

주절주절......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3.185 작성일

존 티토 ?
퍼온글입니다~^^*

티토는 지난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광우병의 전세계 확산을 예언했다. 또 2004년 아시아에서 대재난이 시작된다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수십만명이 사망,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기도 했다.

티토는 자신이 2036년 미국 군인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군대의 지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인터넷에 미래를 예언한 것은 2001년부터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모두 적중한 것은 아니다. 2008년 중국 베이징올림픽이 취소돼 2040년에나 겨우 부활한다고 예언했으나 보기좋게 빗나갔다. 또 2005년 미국에 내전이 발생한다는 내용도 들어맞지 않았다.

티토는 현재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예언하고 있다. 또 “조만간 전쟁과 자연재해 등으로 지구가 반 분괴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최초의 메시지로부터 약 4개월 후인 2001년 3월 “예정된 임무를 완료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현재는 소식이 끊긴 상태다.

일부에선 그를 ‘사기꾼’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네티즌들은 그의 예언을 믿고 있는 분위기다. 전세계 곳곳에서 ‘몬탁괴물’ ‘초소형 인간’ ‘하수구 괴물’ 등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올 때마다 존티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i맑은거울님의 댓글

i맑은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49.176 작성일

ㅎㅎㅎ 정말 이렇게 될까요?
소설 한중전쟁이 생각 나네요. 만화로도 나왔었는데~~(제가 한국에서  컨텐츠 제공회사에 다녀서 만화를 좀 압니다.)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3.185 작성일

거울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국인인 존 티토라는 사람이 2036년 세계3차대전이 일어난후의 지도라고 합니다
믿고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623건 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9 감동 세상에서 이상한 이름들 댓글1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6839
2398 감동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댓글1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5556
2397 감동 사랑하는 내 아들 민수야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5400
2396 감동 [공포] 저주받은 인형? 댓글4 화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4486
2395 감동 함께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댓글3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6 5504
2394 감동 그래서 버렸습니다.!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3 5547
2393 감동 지켜야 할 마음 5가지 댓글2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4997
2392 감동 검은개에서 하얀개로 변한 소니아 댓글2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5725
2391 감동 작지만 큰 존재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7 5956
2390 감동 자기 자신의 해석일 따름이다. 댓글2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6 5718
2389 감동 축의금 만 삼천원 댓글5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9 5918
2388 감동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5746
2387 감동 “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댓글3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5011
2386 감동 어느 며느리의 고백 댓글1 뚱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5317
2385 감동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4485
2384 감동 첫경험 (유-머)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4938
2383 감동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4 7711
2382 감동 ♠사랑해요 당신이라는 사람을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7 6843
2381 감동 조상님들의 수난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6 4909
2380 감동 어느 30대 주부 ** 엄동설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8 5738
2379 감동 인디언과 도끼(연말생각) 주주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4595
2378 감동 기억력 단련하는 6가지 댓글2 20000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9 4124
2377 기타 열대 과일의 제왕... '두리안'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15086
2376 기타 단 맛과 신 맛이 열대에서 만났을 때……'저룩발리'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7229
2375 기타 <양생법>-건강의 서자(庶子), 잠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042
2374 기타 양생법(養生法)- 배가 따뜻한 사람이 건강하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961
2373 기타 ♣ 콜라의 비밀 ♣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5688
2372 기타 시험관 아기... 댓글1 Raymo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7 724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