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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나도 뿌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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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66.21) 작성일07-09-25 08:43 조회7,24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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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밥집에 다 문을 닫아서 팔자에 없는 뿌아사 중 -.-+

그런데 아무리 봐도 직원들이 좀 의심스럽다. 오후만 되면 다들 골골 하는데 걔 중에 하나는 3시가 되도록 쌩쌩하다. 혹시.....
여직원 중에는 기독교도 가 2명이 있긴 한데 얘들도 동네 밥집이 문을 닫았는데 지들이 별수 있나 같이 굶어야지
그렀다고 게으른 내 성격에 밥 먹겠다고 차 타고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나도 뿌아사 중이다.

이 기회에 똥배는 좀 빠질라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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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년의기다림님의 댓글

천년의기다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0.50 작성일

결정적인건.....뿌아사 기간동안...음식매출이 더 늘고..

소화제 소비도 는다는거.....

정말 100% 하는 친구들은....거의 얼굴이 회색깔이 되어가고..

안하는 친구들은..땀을 좀 흘리죠....

이나라 사람들 특성상....안마시면..땀이 좀처럼 안난다는....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52.85 작성일

가끔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밥이 힘든게 아니라 물과 담배가 더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새벽과 저녁 때 폭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이기간 동안 건강과 몸무게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얘기하더군요...
자와프로그님 여건 상 뿌아사에 동참하시더라도 폭식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14 작성일

사발면과 과일을 병행해서 드심이 좋을듯 하~옵니다. 
저 역시 한끼 굶으면 식은땀 흘리고 세상이 핑핑 돌듯이 어지러워서리 무조건 먹습니다. 흠흠~~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36.188 작성일

저는 밥을 무진장 좋아해서 굶으면 클나요.ㅋㅋㅋ
대신 간식은 거의 안먹죠.
밥심으로 하루하루 산답니다. *.*;;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5 작성일

ㅋㅋㅋ
절대 동감합니다.
저의 동업자가..그 종교인뒤..
주위 밥집 다 닫고,
혼자서..차타고 나가서..밥먹기도..그래서..
기사도..단식중이라서..기사 눈치도 쬐금 보이고..ㅋㅋ
본의 아니게..50%단식합니다. OTL

원래 잘 안먹고 다니지만..--;
(먹을때..몰아서 먹음..--;)
귀찮아서 안먹는거랑..
주위여건이 그래서..잘 못먹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더군요..ㅋㅋ

밥먹어도 된다는..6시의 기도소리 울리면..
이젠 남의일 같지 않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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