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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미쳐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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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10-01-30 22:44 조회6,05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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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넘 걱정마세요.
신 혹은 우주의 섭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미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런 기회를 반드시 줍니다.
우리는 항상 주변환경이 나를 왜 알아주지 않을까..원망을 자주 하지만
정말 일과 성공에 미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알 수 없는 동력에 의해서 우리는 출발하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시길..

yoel님의 댓글

yo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52.17 작성일

미치고 싶습니다. 몰두하고 정열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것이 이리 어려울까요?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서? 하고 싶은 일과 하는 일이 달라서? ... 모든 것이 미쳐서 끈질기게 결과 나올때 까지
몇 고개를 넘어야 하는데... 첫 고개도 넘지 못하고 무너질때 많아여... 자기 합리화... 어딘가에 갇혀 누가 구속과
속박을 하면 그나마 할 수 있을 것 같은... 누가 나를 좀 그렇게 가둬 놓고 해 줬으면 하지만...실제 그런환경에
처하면 또 x랄 발광을 하겠죠...ㅎㅎㅎ ... 정말 미치게 뭔가를 하고 싶군요...사랑빼고...^^

댓글의 댓글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6.26 작성일

공감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진정으로 미칠만한 일을 찾을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지요..
미쳐야 산다...제목이 조금 더 웃깁니다..^^;;

댓글의 댓글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미쳐야 산다"는 과거에 본 책 제목이 어렴풋이 기억나서 정해봤습니다.
미칠만큼 일이나 삶에 열정적이지 않으면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운명을 결정지을수 없는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라는 흔한 주제가 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정으로 미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분명 행복한 일일테고
실제 그런 일들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성공한 분들 보면 대게 이 부류에 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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