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인도네시아 처음와서..했던..대표적 말 실수 2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51)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인도네시아 처음와서..했던..대표적 말 실수 2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6.85) 작성일07-08-31 20:05 조회8,062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614

본문

1.음식점에서..


 Es Teh Panas 주세요. --;


2. 술먹고 집에갈때..택시 기사한테..


ke Kepala Daging...

--;

(원래 의도..Kelapa Gading..--;)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17.47 작성일

길을 가다가
"오른쪽으로 쭈욱~ 가라" 를 인니어로 하는데
belok kanan dulu turu~~~~ s(lulu~~~s) aja!
곧장 오래 가는 길에선
뚜르스의 루를 무진장 길게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웃고 말았죠. ~.~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5 작성일

비슷한 유모로..
아줌마들끼리..식사하러..갔다가..
한차로 가자고..의견이 모아져서..
한분이 대표로..기사한테..가서..이야기하고..
밥먹고 나왔는데..
차가 한대도..없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아줌마들이..그 아주머님께..모라고했냐고하니..ㅋㅋ

너는, 너는 pulang하고..
너는 Pulang 하지마..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22.25 작성일

한국서 바로 오신 아주머니가 친구분들과 차를 타고 가시다가...

인니말을 자랑하시려고 기사에게

tolong buka celana.(창문을 열어라.) 라고 하셨답니다.

기사가 들은척도 안하니 아주머니가 화를 내시면서 다시 말씀하셨데요.
주위분들도 기대를 하며 기사의 행동을 기다렸구요.

기사는 아무말 없이 차를 한쪽에 세우고 말없이 사라졌답니다.




오늘의 한마디 : jendela(창문)과 celana(바지).


어떤 아저씨가 식당 앞에서 기사에게 "pulang 하지마" 라고 하셨데요.
그리고 아저씨 내리시자마자 기사는 집으로 pulang 했구요.
누구의 잘 못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 아저씨 엄청 혼났다고 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52.85 작성일

하하하....
그 때 인도네시아 음식점원과 택시 기사의 표정이 어땠을까요?
저도 실수 많이 했었는데 막상 기억 나는 단어는 없네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8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63 유머 좀비에서 사람으로 변신하고, 다시 좀비로 변신하는 장면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0 4369
3862 일상 오늘은 선방 했네요.... 사기당한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5041
3861 유머 여자친구 주무르기, 주물주물주물 흐흐흐...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7 5221
3860 일상 마음들 푸세요....ㅋㅋㅋ 댓글8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7 8018
3859 유머 가출한 여자친구를 찾습니다. 너 잡히기만 하면 아주그냥...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093
3858 답변글 일상 소주 알고 마시자.....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6 4903
3857 유머 손으로만 해야지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6 3280
3856 일상 한국 송금 댓글4 이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2 7686
3855 유머 회사 면접 당일, 망한 남자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9 3349
3854 일상 "고전으로 꼽히는 최고의 유령 사진들"(펀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1 5637
3853 유머 황당한이야기 댓글2 에이츠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7 3062
3852 일상 희망의 쌍무지개.. 댓글6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1 5511
3851 유머 여자친구와 치킨먹다, 갑자기 멜랑꼴리한 분위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4103
3850 일상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시나요? 댓글1 애니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2 5931
3849 일상 닮았습니까? 댓글6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0 5763
3848 일상 잔잔한 감동 2 댓글10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9 4821
3847 유머 시원한 수박 드시고 더위 식히세요 뇽뇽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2674
3846 일상 먹고산다는 거~ 댓글1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6 5987
3845 유머 절묘하게 가렸습니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6 3584
3844 일상 자카르타와 그주변(반둥등) 여행같이하실분 모십니다 댓글7 쭌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2 6555
3843 유머 춤추는 새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4 2929
3842 일상 오늘(4/4)은 PDI-p 스나얀 집회가 있답니다. 댓글1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4 6115
3841 유머 이사람 처럼 우유를 먹어라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3 3374
3840 일상 눈물없이 볼수없는 초딩의 시 (가슴을 열고 읽어보세요 ㅠㅠ;) 댓글5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412
3839 유머 쫌! 보자!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950
3838 일상 인도네시아 온지 1년반..^^ 댓글1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6 6847
3837 유머 백수들의 냄새 대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3105
3836 일상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얼른 감상하세요^^ 이리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1 485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