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에서 자주 겪는 일 이지만 앞팀의 횡포를 볼때 마다 속이 터진다...
파 4 홀을 5~6 온을 하면서 그린에서 오랜 퍼팅과 안 들어가면 연습 퍼팅까지 하는걸
뒤 에서 기다리다 보면 이미 리듬이 깨져 골프를 망치게 된다....

누군들 처음 부터 잘 쳤겠는가? 
잘 치고 못 치는것은 따질 일이 아니다.....
뒷 팀을 배려 할줄 아는 골프 매너를 배웠으면 한다...
이기적인 골프매너를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텅빈 골프장이 앞 팀 때문에 진행이
안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것이다.

핸디가 20이 넘는 사람 들이 돈내기 하느라
진행이 늦어 지는것도 꼴불견 인것같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왜?? 할림 골프장은 더 많은것일까?????
그래서 할림 골프장을 회피하는 이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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