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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발릭파판에서 8박9일 머무를 예정입니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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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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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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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戀愛 10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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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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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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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답답한 마음에 한글 적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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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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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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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니 교민에게 현대 자동차 고발 합니다 댓글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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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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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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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건의 사항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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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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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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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허탈.. 허무.. 황당...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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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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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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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인생무상 / 양상승 (반가우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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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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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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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삶의 다섯 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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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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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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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토리노에 가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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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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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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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수시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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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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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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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엄마의 첫사랑 ..(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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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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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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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00 불 짜리 수표한장....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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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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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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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좋은 아버지가 되는 15가지 방법.... 댓글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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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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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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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랑을 위한 비타민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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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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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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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감동] 풀빵 엄마 - 계속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스압)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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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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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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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기밀유츌사건"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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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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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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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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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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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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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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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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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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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김 희중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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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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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3 |
7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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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아내의 유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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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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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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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야근하다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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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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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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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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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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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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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알고 가야 좀더 편한 시골살이 1(음식편)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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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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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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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울켝 하네요....세상에 이런일이...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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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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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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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세상에서 이상한 이름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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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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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
6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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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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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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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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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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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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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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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저주받은 인형?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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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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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9 |
4504 |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새벽녁 은행나무길을 지나면 떨어진 은행나무잎에 의하여 도로도 노란색으로 되어서
온통 노란터널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시간 있을때 청소가 되지 않은 새벽길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래 사진같은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