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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어느 운전 기사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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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way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15.179) 작성일22-03-01 15:08 조회8,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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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서 겪는 일상중에 어느 회사에서 만났던 운전기사 입니다.

물론 실명을 거론하고 싶지만 처자식이 있는 친구라 참고 겪었던 일을 공유 합니다.

 

때는  2017 년 도 한국에서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 와서 회사 차량으로  인도네시아 관광지  곳곳을 놀다가 4 박5 일 을 보낸후 출국 하기위해 문제의 기사를 같이 보냈습니다만 공항 가는길에 (메는가방) 짐을 차 안에 놓고 식사 후 공항에 도착 출국을 기다리다 가방을 확인 해보니 달러가 800 불이 없어 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밥값과 수고비등  충분히 챙겨주었던 터라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꾹 참고 있다가 계약 만료 될때 관리부장 한테 이야기 해서 정리 했습니다만 문제는 그이후에 발생 되었습니다 그 운전기사가 그만두기전 짜른다고 소문이 났고 그만두게 되자

 

그동안  약점이 될만한  다녔던 곳 등  전부 와이프 및 지인들 한테 문자 발송 오픈은 물론  본인을 그만 두게 했으니 인도네시아 에서 조심 하라는 둥 협박 문자 보네는 등

 

한동안 스트레스 주던 기사 인데 한국 회사 근무 해서 그런지 가끔 찌까랑에서 보게 됩니다. 

좋지 않는 감정에 부딪히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결론은 기사도 식모도  같이 있을 때는 보스 이지만  안 좋은  상항에서 그만 두게 된다면 그동안의 정은 없어지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친구들이니 각별히 주의 하시라고 올리는 글 입니다. 

이런 친구들과  헤어질 때는 ((감정을 숨기고 표시 안나게 정리할 것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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