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번역 부탁 드립니다. 인니 엄청 초보 입니다. 일전 차량수리 한적이 있는데,문자가 와서 혹 관련 사항인지 궁긍해서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내용만 파악 하면 됩니다. 부탁 드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2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번역 부탁 드립니다. 인니 엄청 초보 입니다. 일전 차량수리 한적이 있는데,문자가 와서 혹 관련 사항인지 궁긍해서 답답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7.64) 작성일15-08-26 16:01 조회4,793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11158
mobilewrite

본문

BOSU. SAYA SEDIH KARENA PUNYA BOSU MOBIL KENA BANJIR DARI JAKARTA BENGKEL MISUBISI KLUARIN SAYA SAMPE JARING IN SAYA CARI MEKANI SAYA BULI ALAT MOBIL MEKANI SAMA SAYA SUDA BERESE MOBIL MASA BEGINI EMANG ORANG KOREA BEGINI. BUKAN SAYA MINTA APA. TAPI SAKIT HATI BOSU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볼펜님의 댓글

볼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3.98 작성일

하여튼... 이놈의 나라 놈들은...
(어느 분은 '일부' 라고 하지만... 전 '대부분'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한국인이 'EMANG ORANG KOREA BEGINI' 됐지...
니들이 그렇게 되게끔 만든거 아니냐... ㅋ

야자나무님의 댓글

야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37.64 작성일

mobilewrite
대단히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4개월 전쯤 인가요,모이  끌라빠가딩에 많은  비가
와서  홍수가 난 적이 있습니다.
마침  저희 회사 직원이  운전을 하다가
차(미쓰비씨 그란디스)가 침수가 되어 움직일수  없게 되어습니다.
근처 현지인을 이용 안전한 장소에  주차를
하고 다음날 차량 수리를 하기위해서 미쓰비씨
정비소(모이에서 차로 10분 거리 쯤)에 일당으로
필요 할 때 고용한(3개월 정도 일 함) 또니 운전수
와 함께 방문 했습니다.
정비소에서는 현재 침수 차량이 많아서 2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저는 한국에
입국 해야  하고 ,딱히 아는 한국 분도 없고
해서 제가 견적 (한국돈  600만원  나옴)수령 후
현지 또니 운전수에게 내가 한국에 들어가서
수리 등 확아 할수 없으니  한  두번가서 확인
부탁 하라고  저의 나름대로 손.발짓으로 설명
을 하고서 한국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15일 정도 지난 후에 문자가 왔는데
추측 해석 결과 추가로 수리비가 들어가는
내용 인 것 같기에 ,저 나름의 방식으로 견적대로
작업을 하라고  했으나,인니 입국 후 한화750만
수리비가 청구 되었습니다.

결국 통역 하는 분을 대동하고 ,운전수 또니와
함께 정비소를 방문 하게 되었는데,
제가 추가 수리건에 대해서 정확하게 의사
잔달을 하지 못해서 본인 잘못을 인정 하고
현 청구 된 금액에서  디스카운트 해서,
베스트 금액을 요청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운전수 또니가 하는 말이
여기는 정찰제,전산처리  등 말을 하면서
할인이 되지 않는  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통역 하는 분이 좀 무언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매니저 불녀서 차량
수리비 조목조목 확인하고,확실한 수리 가격
근거 제시 하면 지불 하겠다고 말  했더니,
네고를 해주겠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다시 오겠다 하고,
 다음날 또니 운전수 없이 통역 하고 와서
어제 창구 직원과 상대 하지 않고 ,가자마자
매니저 오라고 했습니다.
매니저 많나서,이런저런  말을 하니까,최초
창구 직원을 불녀서 자기들끼리 대화른
하더만  사실은 운전수 또니가 이것도,고처야
된다,저것도 고처야 된다고 하면서 부품 일부는
자기가 사다 줄태니  공잉만 받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네고른 엄청 했더니,결국
한화 500만 정도 합의른 보았습니다.

결론은 그 또니 운전수 계속 운전
시킬수  없지요.
장말xx 입니다.

아무튼 번역 감사합니다.



이전 내용

짜리짜리님의 댓글

짜리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4.238 작성일

님의 예전 기사가 쓴거 같은데요...문장이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대충 이해한 바로는...

전에 홍수가 났을때 차가 잠겼었고 자기는 미스비시에 가서 이것저것 도구를 사서 고쳤는데
님이 해고를 한거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답니다. 뭐 한국 사람은 원래 그러냐...

이런 내용 같네요. ^^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8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01 감동 연애할때 꼭 필요한 처세술 50가지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6 6446
4000 감동 자원부국 대한민국 댓글3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1 5046
3999 감동 가슴이 따뜻해 지는 글(퍼온글) 댓글6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5596
3998 감동 고인이 되신 노 대통령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기신 마지막 글 댓글1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6 5239
3997 감동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댓글5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5 4513
3996 감동 모든것이 그리운 나이 댓글4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7 7001
3995 감동 백년에 단 한번 핀다는 : 행운의 고구마꽃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6 5690
3994 감동 연예인 안혜경의 이상형? 고교 친구는 누구? 댓글3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0 5678
3993 감동 12월 22일(화) 오후 7시 / 제 2차 필사모 모임 공지! 댓글5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7 5620
3992 감동 필립에게 전하는 새해인사 댓글4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2 5342
3991 감동 사랑도 씨앗처럼 되사고 리필할수 있다면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4 5357
3990 감동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도서 추천합니다.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2 6398
3989 감동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감동 댓글7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3 6488
3988 감동 쓰레기학 가볼로지(GARBLOGY) 댓글1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4692
3987 감동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4502
3986 감동 ♥ 남편을 기절시킨 이야기 ♥ 댓글21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0 5747
3985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4 5883
3984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9)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1 5643
3983 감동 서글픈 개미 댓글5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5576
3982 감동 ★ 네 가지 생각...★ 댓글1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1 4710
3981 감동 나환자 촌 기공식 댓글5 첨부파일 구락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0 6257
3980 감동 웰 다잉(Well-dying) 댓글3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6 6383
3979 감동 적극적 자기암시 댓글3 올만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3 6119
3978 감동 보관 하시였다 시간 나실때 읽어주세요 ^^ 나루터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6015
3977 감동 맘껏 가져 가세요!!!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4626
3976 감동 행복한 유머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4682
3975 감동 그대를 사랑합니다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1 5583
3974 감동 영어를 배운할머니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506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