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유통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격은 디스카운트 해서 매장 앞 쪽에 진열하고, 또는 무료로 나눠주는 것 많이 봤습니다.
 한국에서 유통기한 지난 것 발견하면 어떻게 하죠?
 1. 안 사고 다른 곳으로 간다.
 2. 주인에게 따진다. 그리고는 다른 물건 산다.
 3. 주인에게 따지고, 물건 구입 한 것 있으면 반품을 요구 한다.
 4.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해서 포상금 또는 시정 명령을 받는다..
제 생각으로는 이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물론 4번 같은 생각이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할 수 없는 방법이면, 대부분 1,2,3번 안에서 해결하죠... 만약 1.2.3번 외에 다른 방법 있으면 글 올려 주세요...(1.2.3번내에서 해결하면 되는데, 왜 불매운동까지 하는지...)
 사기 전에 냉동식품 같은 건 유통 기한 한 번 확인하고, 잘 모르겠으면 물어 보면 되잖아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나면 영수증 들고, 반품 요구하면 되잖아요...
 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궁화 없으면 그 나마 먹는 한국 음식 어디서 구하죠? 요즘 아주 일부는 까르푸 같은데 있는데, 과연 그 곳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 모두 구입 가능할까요?
 우리가 무궁화를 애용하고, 무궁화도 우리 교민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근데, 전 관점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무궁화를 거대 기업으로 보냐, 아니면, 동네에서 조금 큰 슈퍼로 보냐? 에 따라 이 문제는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이마트 같은 거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불매운동과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각 일간지까지 문제를 재기해야 하겠죠. 근데, 동네 규모 큰 슈퍼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무궁화는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같으니, 문제가 있으면 그 때, 그 때 직원에게 문의하면 되잖아요....한국에서는 유통기한 및 제조원, 기타 등등 모든 것 확인하면서, 왜 유독 인니에서는 게을려 진건지...우리 다 같이 한 번 생각해 봅시다....과연 무궁화를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건지, 아니면, 건전한 의견을 내는 건지.....?

제가 알기로는 유통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격은 디스카운트 해서 매장 앞 쪽에 진열하고, 또는 무료로 나눠주는 것 많이 봤습니다.
 한국에서 유통기한 지난 것 발견하면 어떻게 하죠?
 1. 안 사고 다른 곳으로 간다.
 2. 주인에게 따진다. 그리고는 다른 물건 산다.
 3. 주인에게 따지고, 물건 구입 한 것 있으면 반품을 요구 한다.
 4.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해서 포상금 또는 시정 명령을 받는다..
제 생각으로는 이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물론 4번 같은 생각이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할 수 없는 방법이면, 대부분 1,2,3번 안에서 해결하죠... 만약 1.2.3번 외에 다른 방법 있으면 글 올려 주세요...(1.2.3번내에서 해결하면 되는데, 왜 불매운동까지 하는지...)
 사기 전에 냉동식품 같은 건 유통 기한 한 번 확인하고, 잘 모르겠으면 물어 보면 되잖아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나면 영수증 들고, 반품 요구하면 되잖아요...
 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궁화 없으면 그 나마 먹는 한국 음식 어디서 구하죠? 요즘 아주 일부는 까르푸 같은데 있는데, 과연 그 곳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 모두 구입 가능할까요?
 우리가 무궁화를 애용하고, 무궁화도 우리 교민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근데, 전 관점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무궁화를 거대 기업으로 보냐, 아니면, 동네에서 조금 큰 슈퍼로 보냐? 에 따라 이 문제는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이마트 같은 거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불매운동과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각 일간지까지 문제를 재기해야 하겠죠. 근데, 동네 규모 큰 슈퍼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무궁화는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같으니, 문제가 있으면 그 때, 그 때 직원에게 문의하면 되잖아요....한국에서는 유통기한 및 제조원, 기타 등등 모든 것 확인하면서, 외 유독 인니에서는 게을려 진건지...우리 다 같이 한 번 생각해 봅시다....과연 무궁화를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건지, 아니면, 건전한 의견을 내는 건지.....?

제 경우 인도웹에 가입해 유익한 정보를 두루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방문 할때 마다 느끼건데 역시 좋은 사이트라 여겨 집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교민 상호 간에 반목과 불신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하는 점에서 위 후니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이 정도면 불만 내용에 대해 충분히 공지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오니 이쯤에서 더 이상의 논란을 접고 불만내용에 대해 당사자 한테 직접 전달해 시정토록 권고 해 봄이 좋으리라 생각 되는군요.
아울러 더욱더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인도웹이 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마녀사냥(불매운동)은 잘못 된 방법이지만
피해사례들이 속속 올라오는 것을 보아선 그만큼 쌓인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 있으니 그만큼 손해를 감수해야한다? 라는것도 억셉트하기 어려운 일이구요.
1년도 안된 바루다땅이지만...
같은 신선유제품(비멸균우유)가 다르건 다 한국보다 20-30% 비싼 가격에 팔리는데
(당연히 비싸겠죠 신선식품은...운송과정으로 인해 가격이 올라가는건 누구나 억셉트 할껍니다)
다만, 특정 유제품만 무려 1,000% 비싼것이 비행기값인가요???
제가볼땐 POS시스템 입력 오류일겁니다. 0이 하나 더 붙은게죠.
가격정정 의지도 없고 모르는 소비자는 그냥 1,000%비싸게 사서 먹는겁니다.
4,500rp면 충분한것을 45,000rp씩 주고 200ml우유 마시는게죠.

저는 이렇게 마녀사냥?같은 분위기에 동조하고 있지만...
역시나 또 무궁화,위자야마트,케이마트 등...어쩔 수 없이 이용합니다.
다만, 이런 일을 계기로 구입에 있어 유통기한,가격,품질등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구입하게 됩니다.

업주님께는 자숙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소비자에게는 권리행사 및 구입에 유의를 기울이게 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5.76 작성일 07-07-02 10:35

외국으로 나가는 물건들 중에 유독 유통기한이 짧은 것들이 많은것은-이건 실제로 물건 수입해서 슈퍼에 푸는 분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유통기한이 긴 물건들 보다 더 싼 재고품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들인지 아시죠?
절대로 유통 기한이 짧게 남은 식품 안 삽니다.
그래서 싼 값에 외국으로 덥핑칩니다.

즉 소비자 가격에 500원이라고 쓰여 있는 물건들의 정상 공장도가가 450이라면
덤핑물건들은 300원 정도 입니다.

후님님이 말씀인즉 외국에서 우리나라 물건 이용할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소비자가 봉입니까?
정당한 내 돈내고 하자 있는 물건 사서 병걸려 일찍 죽게...

미국 수입품 같은것들 보면 똑같이 외국에서 수입해 온 물건입에도 불구,절대 유통기한 안 짧습니다.
왜냐구요?

수입기간까지 충분히 고려해서 유통기한이 긴것들을 수입하거든요.
짧은 것들은 가격 내려서 빨리 재고 처분하구요.

이건 어디로 보나 싼가격에 물건을 수입하여 정상적인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면서 생긴 문제들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후님님왈: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살면서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는 불    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티푸스걸려 병원비가 2juta 나와도 불이익을 감수할 것입니까? 후니님.

이건 우리 먹거리에 관한 문제 입니다,  먹거리에 대한 불이익을 감수 한다고여?, 이건 우리 식구들이  먹는 먹거리 입니다,

저는 도저희 용납이 안돼네여,^^:  이건 저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도 .이것이 장사꾼에 기본 아닙니까.? 갑자기 임상옥이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71 작성일 07-07-01 10:18

후니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소비자, 판매자, 인도웹 회원 각각의 입장을 설명해 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를 그리고 이곳에 살고 계시는 한국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맘으로 뜨끈뜨끈한 한인 사회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