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미쳐야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10-01-30 22:44 조회6,207회 댓글8건본문
삭제요망
댓글목록
뚱뗑이님의 댓글
뚱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7.246 작성일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넘 걱정마세요.
신 혹은 우주의 섭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미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런 기회를 반드시 줍니다.
우리는 항상 주변환경이 나를 왜 알아주지 않을까..원망을 자주 하지만
정말 일과 성공에 미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알 수 없는 동력에 의해서 우리는 출발하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시길..
yoel님의 댓글
yo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8.191 작성일ㅎㅎㅎ 저의 신이 되어 주세여... 감사합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뭐.. 유능하신 분이 엄살은..
다 잘될겁니다. 걱정마세요.
yoel님의 댓글
yo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52.17 작성일
미치고 싶습니다. 몰두하고 정열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것이 이리 어려울까요?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서? 하고 싶은 일과 하는 일이 달라서? ... 모든 것이 미쳐서 끈질기게 결과 나올때 까지
몇 고개를 넘어야 하는데... 첫 고개도 넘지 못하고 무너질때 많아여... 자기 합리화... 어딘가에 갇혀 누가 구속과
속박을 하면 그나마 할 수 있을 것 같은... 누가 나를 좀 그렇게 가둬 놓고 해 줬으면 하지만...실제 그런환경에
처하면 또 x랄 발광을 하겠죠...ㅎㅎㅎ ... 정말 미치게 뭔가를 하고 싶군요...사랑빼고...^^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글 쓰고 하루 지나 보니 올린 제목이 너무 웃겨 수정합니다. 그게 그건가..? ㅎㅎ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6.26 작성일
공감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진정으로 미칠만한 일을 찾을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지요..
미쳐야 산다...제목이 조금 더 웃깁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미쳐야 산다"는 과거에 본 책 제목이 어렴풋이 기억나서 정해봤습니다.
미칠만큼 일이나 삶에 열정적이지 않으면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운명을 결정지을수 없는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라는 흔한 주제가 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정으로 미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분명 행복한 일일테고
실제 그런 일들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성공한 분들 보면 대게 이 부류에 속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