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남편의 수명 !!!!!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6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남편의 수명 !!!!!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7-02 09:33 조회5,542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1534

본문

남편의 壽命

  ★  남편의  수명(壽命) ★

 

 

 

                 1549194F4D612C7F33C84A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키스를 하는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세탁해 주어서일까?

                     이 문제를 풀어 가는데 있어 물고기의 얘기를 들어보자.

 

                     생선회를 파는 사람은 고기가 오래 살아있기를 희망한다.

                     생선이 죽으면 값이 확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족관에 작은

                     상어 한마리를 풀어 놓으면 된다. 물고기들은 상어한태 먹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피해 다닌다. 긴장상태의 물고기는 죽지않고

                     오래 살아 남는것이다.

 

                     물고기가 수족관 내에서 일찍 죽는것은 태만하고 긴장이 풀어져

                     있고 제 맘대로 놀다보니 운동량도 떨어져 일찍 죽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있으면 항상 움직여야 하고 긴장을 하게된다.

                     온 세상에 어떤 남편이라도 아내 때문에 긴장하지 않는사람이 있

                     겠는가?

                               

 

                     아내를 가진 남자는 평생을 긴장하며 항상 움직일 태세가 되어있

                     다. 나태해질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 결과 남편들은 수명이 늘어난다.

                     혼자사는 남자들은 긴장이 없다.출동할 태세도 필요없다.

                      아무때나

                     저 좋을때 움직이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내가 있으면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거나, 한 눈을 팔거나

                     술을 많이 먹거나 양말을 벗어서 아무데나 던지거나,

                     늦 잠을 자거나... 여하튼 일거수 일투족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내의 잔소리는 바로 퍼부어진다. 

                     그러면  남편은 긴장하고, 거기에 반응하고,

                     즉시 복종하여야 한다.

                     어쨋던 게으른 아내들은 게으르고, 편안해 지려고 하는

                     남편들을 가만두지 않는 수족관의  상어역활을 톡톡히 한다.

 

 

                          첨부이미지

 

 

                     아내란 참 고마운 존재이다

                     남자의 수명을 늘려주니까 말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내에게 감사해야 하며 아내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할것이다.

                     그밖에 아내때문에 남자가 수명이 연장되는 이유가 더 있다.

                     남편은 여자를 벌어 먹여야 하기 때문에 늘상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고민을 하면 머리를 많히 쓰게되고 그 결과 또 수명이 연장된다. 

 

                     두뇌노동자가 육체 노동자보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다.

                     그런대 바로 아내가 남편으로 하여금 두뇌노동자가 되도록 돕고

                     있는것이다.

                     이래 저래 아내는 남자의 수명을 돕는다.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하자.

                           아내의 잔소리를 고마워하라.

                                아내의 박아지에 고마워하라.

                                     아내에게 감사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너희가 오래 살것이다

 

                             1549194F4D612C7F33C84A

 

 

 

 

                                      오늘하루도 즐겁고 항상 건강하길...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천상여자님의 댓글

천상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9.113 작성일

인생은 어울려 부대끼며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알콩달콩 참맛, 쓴맛, 두루두루 맛보고 느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푸른늑대님의 댓글

푸른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28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그런데 아내 없이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무엇 때문 일까요!!!!!!  나만 그런가?  ㅎ ㅎ ㅎ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80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31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댓글1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7 5551
4030 감동 나이와 인생의 상관관계 댓글1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1 5340
4029 감동 그래서 난 이런 사람을 좋아 한다 댓글1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7 4520
4028 감동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4372
4027 감동 마음의 친구란...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2 5462
4026 감동 두바이 쇼크 아시아에 영향을 줄까요?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1 4510
4025 감동 필사모 보고서 2 관련의 글 댓글5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5311
4024 감동 독일인의 시각에서 본 우리나라 댓글5 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2 4790
4023 감동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댓글9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9 6021
4022 감동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7 5094
4021 감동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4888
4020 감동 위대한 이순신 댓글5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5318
4019 감동 컴맹에...전화통화 .. 댓글1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4582
4018 감동 평생 통장 댓글5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5 5643
4017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 (4)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6 5934
4016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2 5978
4015 감동 벤쟈민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댓글5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7961
4014 감동 아빠를 엄마라 부른 사연 댓글1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5527
4013 감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7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5 8171
4012 감동 내 사랑하는 여보야 댓글5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4 7864
4011 감동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 댓글2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428
4010 감동 당신옆에 이런 사람있습니까 ? 댓글1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6085
4009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164
4008 감동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7 4961
4007 감동 생애 가장 아름다운시 요만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3 6352
4006 감동 공수래 공수거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5186
4005 감동 # 성인 유우머 #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5 8896
4004 감동 장난감 때문에 부모의 멱살 잡은 중국 초딩 댓글1 경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30 979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