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구직
일상 | 웃짜고 하는긴데....ㅎㅎㅎ 진짜루 ^.^ 당신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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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4) 작성일11-06-17 14:24 조회5,180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꿈꾸는다락방님의 댓글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ㅎㅎㅎ 댓글 모두들 감사합니다 꾸~뻑
노을님의 댓글
노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15.109 작성일
"꿈꾸는 다락방"님..아이뒤 너무 쥑입니다
그 옛날 비 오던 다락방에서의 소년의 꿈이 생각나는데요
루키님의 댓글
루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16.4 작성일돌아 누우면 어쩔..........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55.1 작성일
ㅎㅎㅎ기막힌 아이디언데요.
저도 아들만 둘 키웠는데 그땐 왜 저 방법을 몰랐을까요.
진즉에 알았더라면......
폭소를 자아내게 해주셔서 감사^^
가을의전설님의 댓글
가을의전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8.90 작성일다음에 손주 보면 한번 써먹어 봐야지.^^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73.4 작성일진즉에 저 사진을 봤더라면 내 아들에게 함 해봤을 텐데...지금은 아들들이 다커버려서...ㅎㅎㅎ
FrizFreleng님의 댓글
FrizFrel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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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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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란 고무줄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노란 고무줄 채우고(제 어렸을 때 사진 보면 노란 고무줄만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천기저귀만 넣어다 뺏다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떻게 키우시는지 ㅎㅎㅎ
설마 저렇게^^*
볼수록 웃기네요 ㅎㅎㅎ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93.13 작성일ㅋㅋ 여아는 어떡하죠? 재밌네요 한참 웃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