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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딱!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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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99.117) 작성일08-02-13 14:55 조회9,14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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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따스 만기로 싱가폴에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나가 저녁늦게 도착했는데, 입국심사에서 딱 걸렸습니다.
 
도장이 없다는겁니다.
 
출국할 때 작성하는 카드있죠? 그 카드에 도장이 찍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걸 저희가 어찌 알겠습니까? 제가 찍는것도 아닌데...
 
그래서 제가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그만 말하고 도와주기를 원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러라고 했더니, 도장을 찍어줄테니, 돈을 달라하네요, 다들 아시죠?
 
못주겠다 했더니 그럼 사무실로 가서 해결하라네요.
 
큰소리는 쳤지만 사무실 가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 겁도 좀 나더군요.
 
(잘못도 안한 저희가 왜 무서워야 하는지...)
 
계속 실랑이를 벌이는데, 꿈적도 안하더군요...
 
애도 있고 그래서 십만 루피아 줬더니, 탕탕 도장을 찍더군요.
 
이왕 찍은 도장,,, 직원한테 행복하냐고 물었습니다.
 
행복하지 않다네요, 그러더니 목이 타는지 물을 마시더군요....
 
그 직원도 편안 마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없는 제가 많이 부끄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정당하지 못하잖아요.
 
마음 상하고 돈까지 많이 낸 교민들이 참 많으시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휴-----------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끝까지 따져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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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21.122 작성일

음. 입출국 카드는 각 나라별로 다 있죠.
사자님께서 싱가폴에 거주하시는 거주민이면 싱가폴에서 외국나갈때는 출국신고후 돌아오실때 잔여부분인 입국카드를 싱가폴에 내는 거고요.
이때 여행지가 인도네시아면 인도네시아에는 입국카드부분을 잘라서 내고 다시 싱가폴로 들어가실때 출국카드를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나가면서 내죠.
외국인인 사자님께서 인도네시아에 들어오실땐 입국카드에 며칠날 입국하고 언제 나갈거라는 인니에 있는동안 어디 머물거고 그런내용을 기재하고,
입국심사대에서는 출국부분카드에다가 입국날짜를 도장찍죠. 그래야 나갈때 그카드를 보고
1개월이 넘었는지 어쨌는지 아는 거고요.
근데 사자님은 싱가폴 사람이 아니므로 싱가폴 들어가실때 비행기 안에서, 입국카드를 작성하시고 입국하셨다가 나오실때는 잔여부분을 출국심사대에서 회수하죠.(싱가폴 입출국 카드는 영어로만 되어있을거예요)
그리고 인니로 들어올때도 외국인이 인니로 들어오니 비행기 안에서 영어/인니어로된
입출국 카드에 기입하고 입국부분은 입국심사대에 내고 나머지 반쪽인 출국카드 부분은
관광이나 비즈니스비자는 나갈때 제출하고 , 1년체류비자는 지역이민국에 내는거죠.
끼따스 만들기 위해...
옛날엔 한국도 입출국 카드 써서 냈는데, 요즘은 한국인은 인천공항에서 쓸필요 없어졌죠
그러니까 예전엔 끼따스 소유자인 저와 같은 경우,
한국다녀올때 인니 나갈땐 인니어 섞인 출국카드를 인니에서 내고 반쪽을 돌아올때 인니에서내고, 한국에 들어가니까 한국어 섞인 입국카드를 인천에내고 다시 나올때 반쪽을 출국심사시 제출했죠.

2006년 11월 제가 싱가폴 새 비자 받고 들어올때까지만 해도 싱가폴도 아직은 출입국카드작성하뎐데... 물론 거의 읽지도 않고 처리하긴했지만...

싱가폴도 한국처럼 출입국카드 적는것을 없애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결론은 사자님이 끼따스 때문에 싱가폴 다녀오신거라면,
나갈때 작고 하얀바탕의 영어/인니어 섞인 입출국카드를 나갈때 이민국에서 접수만되고
이민국직원이 사자님께 안주어도 되고, 설사 주었다 하더라도 사자님을 그것과 상관없이
새걸로 처음 오시는 사람처럼 입,출국 양부분을 새로 써서 들어오셔야 합니다.

그런일 많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분들중에 상기 입출국카드 관련해서 모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뭐 복잡하니까, 그냥 현지 직원이 주면 나갈때 받아적고 이민국에서 주는대로 그냥 받아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새로 비자 받아오는 주재원 분들이 입출국카드 잃어버리거나
잔여부분 안받고 입국하셔서 끼따스 만들때 벌금 내거나, 휴가 다녀오실때 카드 잔여부분
없다고 돈뺏기고 오는 경우 종종있습니다(이경우는 실제 잘못한거고요).

근데 한 10년전엔 입출국카드 관련 문제 있으면 오히려 입국심사대에서 새걸로 꺼내서
새로 직접써주기도 해서 참좋았는데...물론 돈 한푼 요구안하고요. 제가 말도 잘안되었고,
마냥 웃기만 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학생신분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고요.

사자님의 댓글

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9.117 작성일

그럼, 우리가 어떻게 싱가폴에서 비행기를 탄거죠?
싱가폴에서 입출국 서류를 작성하고 비행기를 타야한다는 거죠?
우리 작성안했거든요.
싱가폴 직원도 그냥 보내줬거든요.
우린 비행기표랑 여권만 보여줬는데... 뭐라하지도 않고, 도장도 안 찍어주고....
잘못은 싱가푤에서?
물새님 제 말이 맞는 건가요?
물새님 덕분에 어떻게 된건지 알겠네요.
이런일도 다 있네요.....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45.18 작성일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끼따스 만기로 나가는 사람은 입출국 카드 안줍니다.
출국카드 부분만 기재하고 제출합니다.
설사 입국카드 부분만을 잘라서 돌려줘도 그냥 버려야 됩니다.
왜냐면 끼따스 만기로 나가는 사람은 이제 인도네시아 생활 청산하고 타국으로 뿔랑하는거니까요.
자꾸 헷갈리는 것이 끼따스 소유자들이 휴가나 출장으로 외국에 가면, 그사람은 끼따스를
소유자(즉 인니에 세금내고 거주하는 체류자)이므로 싱글 리엔트리 퍼밋은 3개월내로
멀티리엔트리 퍼밋은 6개월 내로 돌아올거야 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갈때 출국허가
서를 이민국에 내고 입국허가서 부분을 들고나가서 돌아오는 거죠.
근데 끼따스 만료되어 에포(Exit For Only)한 사람은 나이제 인니 체류 마치고 떠나는 거야, 돌아올지 안올지 모르고, 온다해도 기약도 없어. 그래서 나가는 것만 허가해줘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들어올땐 처음 인니에 올때 처럼 아주 깨끗한 새 입출국 서류에 처음 입국한
사람으로 들어오면서 입국허가 부분을 찢어서 내고, 출국허가 부분은 돌려받아 이것을
끼따스 만드는 지방이민국에 냅니다. 이때 지방이민국에 출국카드 안내면 역시 벌금입니다.

모르고,

사자님의 댓글

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9.117 작성일

댓글 달아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 주변이 좀 없어서... 다신 찬찬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갖고 있는 입출국서가 출국할때와 입국할 때가 바뀐겁니다. 출국직원이 바꿔서 잘못 준 것이지요.
그냥 주는 대로 받았습니다. 다들 그러는 것처럼....
그래서 제가 화가나는 것입니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사과는 못할망정 돈을 달라하니...
그래서 꿀릴게 없으면서도 돈을 준 제가 부끄러웠던 겁니다.
울프님 말씀처럼 편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어찌됐든 인도네시아에서는 돈으로 해결하는 거군요. 돈으로....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9.117 작성일

한국도 돈으로 해결하다보니 지금 이꼴난것 아닙니까?
돈 좋죠. 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죠. 하지만 좋다고 다 돈으로 해결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아무리 당당해도 나갈수 없습니다.
지네들이 보내주지 않으면 어떻게 나가겠습니까?
돈을 줘야지요.
이런 현실이 아타깝기만 합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7 작성일

꿀리는게 있는 경우는..
인도네시아가 차라리 낫습니다.

돈 안받고..원칙대로 처리해서..
그자리에서 다시 귀국비행편 오르는것 보다야..
호주에서..이민국과 티켓팅 직원들 지금생각해도..
진짜 열받습니다..--;
(간단한 예로..한국도 인도네시아도..
관광 비자나 단기 비자인 경우..
return ticket이 있어야합니다.
한국은..한국 경유해서..한국에서 표사서..바로
미국가는 경우..즉 미국 비자를 받은 사람의 경우에도..
입국 당시..한국에서 출국하는 비행편이 없으면..
인도네시아인의 경우에는..바로 귀국행 비행깁니다. --; 비자 받아와도요.
--> 그래서 바로 버리는 표를..400$내고 또 사더군요..--;
제가 땜빵때울때..젤 많이 꼬투리 잡히는..Return Ticket의 경우..
그냥 여권사이 10만루피아..넣으면..덕담하면서..통과합니다.
그런면에서..밝은 편을 보시라는거죠..저도..버리는 표..최소 120$주고..
사는 것 보다야..그게 더 낫지 않나여?

절차를 잘 알고 하나도 꿀리는게 없는 경우는..
당당하게 나가셔야합니다. 절대 돈 주면 안되죠..ㅋㅋ

EPO인뒤..시비건다던가..KITAS받아왔는뒤..시비거는것등..ㅋㅋ

푸른바다님의 댓글

푸른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9.117 작성일

당하셨네요.

인도네시아에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건데, 밝은면을 보라는건 좀.....(울프님)
저도 전에 강아지 데리고 올때 100불 냈거든요.
그땐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오는 거라 전혀 알지도 못하고 주라는 데로 그냥줬습니다.
동물입국서류를 보라해도 보지도 않더군요.
내 맘을 아는지 우리애가 그곳 책상에다 오줌과 똥을 싸서 그나마 그걸로 위로했거든요.
강아지 배설물 치우는값 치고는  꽤 비싸지만 그래도 고소했습니다.

출국할 때 반쪽을 잘못 준건 아닌지요.
입출국서류가 출국할 때는 직원이 왼쪽부분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부분을 본인이 가져가고요.....
어찌됐든 잘못 갖고와도 잘못 준 직원이 잘못한거네요.
어쩌겠습니까?
화 많이 나시겠습니다.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69.167 작성일

흠...
완전히 당하신것 같네요.
지금 좀 머리가 띵하고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이긴한데...
제가 판단하기론, 싱가폴 에 비자 때문에 가셨다는 것은
여기 끼따스를 에포하셨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인니에 나갔다 오시면 싱가폴에서 비따스를 받은 새 입국자 입니다.
새입국자는 여기 관광오시는 분들과 동일하게 새 입출국카드를 쓰셔서
입국도장을 새로 받고 반쪽을 이민국에 제출하게 되는 거죠.
이민국에서 새로운 끼따스를 받게되고요.
나갈때 도장찍은 카드를 내미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혹시 다른 이유로 걸리신것 아닌가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7 작성일

걸릴 껀수가 있는 경우에는..
끝까지 따져서..
별로 끝이 좋진 않습니다.
미리 자진신고 하거나..
(십만루피를 여권에 미리끼워놓거나..^^)
대략의 시세를 미리 아는 선수급 교민들을..
이민국 직원이 더 좋아합니다..ㅋㅋ
그러면..서로서로 덕담만하면서..웃으면서..
기분좋게 나옵니다..ㅋㅋ

한국 이민국 직원들이..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무척 상냥하고..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되어있을 경우는..
끝까지 따져도 해볼만 하지만..
호혜평등 원칙에 입각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게 나을듯..
(이민국 직원은..전세계 어디가나 똑같습니다..ㅋㅋ
꼬투리 잡을려고 하고, 거만하고..ㅋㅋ
이나란 돈 조금으로 넘어가니..그런면에서..편한점도 있습니다.
밝은 면도 보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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