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열 받지들 마시고.. 그냥 사용 안 하시면 됩니다 ... 괜히 말해봐야 입만 아픔....

ㅋ... 식당이나 어디 가서 근무하는 회사가 외환은행이라고 말 못하고 다니겠네...ㅎㅎ

저도 열받아서 외환은행 통장 없애버렸구먼유.
타은행 입금수수료 보다 찾을때 수수료가 더 높으니 그런 바보짓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는 은행 수수료가 최고 아깝더라구요.

한국은행들 교민을 위해 좀더 나은 서비스를 강구해 주시길...

한국계 은행이 신뢰가 가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한데...현지은행을 이용하는 저로서는 신뢰의 이유를 모르겠군요.

외환은행 직원은 아닙니다만. . . 현지은행이나 한국계은행이나 저마다 다른 수수료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한국계은행을 이용해줘야하는 의무도 없고,수수료를 저렇게 받는다고 뭐라고 할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니.본인에게 유리하고 좋은 은행을 이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 전 bii계좌도 있는데. . 써보니. . bca가 더 편한거 같아요...ㅋ

아무리 애국이라지만 내돈 (생돈)나가는데 애국 될려나--!!    글보고 있으니 괜스리 화부터 나는 구먼유
 바꿔 바꿔~~에~잉--

저는 bii 8년동안 이용했는데 재수가 없었는지 여지것 아무것도....

저역시 서비스업종의 기본(친절)을 잊은 외환은행 한국분 및 현지직원 때문에 오랫동안 거래하던 외환은행을 버리고 현지은행(MANDIRI) 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현지은행이 이용의 편이성, 수수료, 환전시 Rate 등등 모든 면에서 외환은행보다 훨씬 서비스가 좋더군요.
어떻게 한국계 은행이 현지 은행보다도 서비스가 못한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지금은 오히려 현지은행으로 옮기도록 불친절하게 해 주신 외환은행분들께 감사하고 있으며
아는 지인들께도 가능하면 현지은행을 이용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 분들께서 여러분들의 글을 보신다면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왜 교민들이
Complain을 하는지 자신들을 돌아보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표~~꾹

하나 은행에 문의하니까. 월5000불까지는 수수료 없고, 5000불 이상되는 금액에대해서,0.25%라고 하네요..
그래서 월 10000불 찾으면, 12.5불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네요..
외환은행에서 10000불 찾으면 100불 떼는 것하고는 많이 차이나네요,

외환은행 직원에게 왜 공제하냐고 물어보니까..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다네요..

현지 은행 이용합시다.. 한국계은행이 서비스정신과 교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 할 때까지..
BII 은행에서 5천불이상 루피화 환전할때도 꼬 ~~~옥 NEGO 하세요.. SPECIAL RATE 달라고 하든가 외환딜러
연결해 달라고하면 금액에따라 고시보다 높은 RATE 받을 수 있습니다. ( 달러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지은행  더 친절하고 외국인이라 돈 많은줄 알고 서비스도 더 잘해줍니다. 수수료도 더 낮고, 편리함도 더 좋지요..
그리고 가끔씩 경품행사도하고, 선물도 받을수 있습니다..  저는 BII에서 블랙베리 다코다 핸드폰도 타보고요, 제가 아시는 분은 자동차도 당첨되어 타셨습니다...

한국 은행 이런 서비스 절대 없지요..  회사 업무 아닌 다음에 외환 은행 돈 찬증러 가면 창구도 한두명이어서 뭐가
바쁜지 기다리는데 최소 30분이상 짜증나서 다 해제하고 BII, BCA, BNI로 분산했습니다..

DEPOSIT 금리도 더 높고, 현지은행은 항상 반드시 뭐든지 SPECIAL RATE 달라고 상담하세요

금융업계의 잔인한 두얼굴이죠..
보통 한국 에서는 1층은 살랑살랑, 2층의 대출창구 담당직원들이 그렇게 뻣뻣한데, 인니에 있는 한국은행은  1층에서도 뻣뻣해요..
인니 생태계가 한국과 다르다는 걸 기 파악해 버린 겁니다!
뻣뻣 할만하니 하는 거겠죠.
한번 할만하다 파악 했으니  안 변할 겁니다, 전 고객이 현지 은행권으로 빠져 나가기 전까진..

그러게요...

한국은행은 한국 주재원들 월급주느라 그런가바요...

정말 같지도 않은것들이...

지들이 서비스업종 이라는걸 모르고 무신 외국나와서 떵떵거리는걸로 착각하는 이상한 한국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