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33살 어느 주부의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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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7.232) 작성일10-03-17 23:04 조회6,398회 댓글10건본문
댓글목록
정순진님의 댓글
정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5.19 작성일
갑짜기 시골에계시는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왈칵하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32.157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따뜻해지네요
bluemarin님의 댓글
bluemar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81.249 작성일
공감 가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따뜻한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청청솔솔님의 댓글
청청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6.203 작성일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을 정성스럽게 사랑으로 모시는 분의 모습이 어쩜 당연한 것인데 이시대에 본이 되는 이야기 인것같네요. 마음이 고우며 착하고 좋은분이니 복스런 예쁜아가가 이다음에 엄마를 닮아 효도 할겁니다 복된 가정 계속 이루시길 빕니다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2.17 작성일
요즘 감정에 매말라 돈돈돈 하고 살면서 부모님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자식들을 위해 고생 하신 부모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정말 부모님께 잘 해야죠.....
참 그리고 그리고 이 글의 주인공인 주부님도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저도 33살인데, 저는 아직 총각.ㅋㅋㅋㅋ
위의 주부님같은 분 자칼타에 어디 없을까요?^^
홍길동2님의 댓글
홍길동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63 작성일
이글을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제가 철 들기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너무나 많이 울었씁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white님의 댓글
wwh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46 작성일지는 아부지가 안계시니 너너무 부럽다 . . .부디 영원한 행복을 기원합니다.댕큐....
물찬님의 댓글
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5.156 작성일
눈물이..... 오랬만에 .....
고맙고 감사합니다.
denny님의 댓글
de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75 작성일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팬더님의 댓글
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48.115 작성일좋은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