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새해잡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9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새해잡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24) 작성일10-01-01 12:00 조회5,022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0333

본문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저마다에 계획을 세우셨겠죠?
어떻게 보면 11일도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에 하나일 뿐인데 사람이라는 동물은
그 시간에 의미를 부여해서 새해라든지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냅니다.

사실 내일이 되어도 우리에겐 바뀌는 것이 없는데.
12월 31일에서 11일이 되는건 월요일 다음에 화요일이 오는 것처럼
너무나 당연한 일에 불과한 것인데도.
우리는 새해라는 이름에 너무나 큰 의미를 부여하곤 합니다.
아마. 지나간 일들을 지난해라는 이름으로 뭉퉁그려 기억의 저편으로
멀리 보내버리고 싶은 그런 마음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보내버린 한해 대신. 새해라는 희망을 품고 싶은 것이겠지요.

지난해 이곳 현지사정을 몰라 너무나 많은 고생을 했답니다.
현지 사정을 잘 안다고 고생이 끝나진 않겠죠!
또 다른 고생의 시작이겠죠!

알면 알수록 더해지는 고생의 연속.
언제즘 끝이날지....
어쩠거나 2010년에는

이곳 회원분들만이라도
고생없는 한해가 되시길...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159 작성일

불현듯..."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는 이 방원의 시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살든 세월은 가는 것이지만 그냥 흘려 보내기엔 일회적인 삶이라 아쉬움이 남는 것이겠죠.

삶이 너무 무료하니 하루 하루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게 아닐까요.

의미를 부여한 다는 것은 곧 그 의미로 살고자 하는 의지의 표출이기도 하지요.

생일을 기억하고, 결혼 기념일을 되새기고 , 만난지 백일되는 날 이벤트를 ,새해라고 축하 문자를 주고 받는 행위

모두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모럴이 아닌지요.

그래요...어제의 태양이 오늘과 똑같다 할 지 라도

우리에겐 다르게 느껴지는 건 날마다 새롭게 향상되는 삶의 질을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여자주인공의 대사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거야"를 기억하시길....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354건 7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6 일상 5월 1일 부터 1500cc 이상 차량은 프리미엄금지???? 댓글6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9 5652
1225 일상 * 한번쯤 음미해 보기 ...? 댓글6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3634
1224 일상 [송금] 루피아 원화송금 (머니체인지) - 포인트별로 없어서 여기다 … 댓글2 야누스9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5160
1223 일상 몽골행 비행기는 비싼 대한항공뿐? “이유 있었네” (인니는?) 댓글10 흑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8 5112
1222 일상 이사로 부엌살림 팔아용 댓글2 oy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3420
1221 일상 ? 댓글6 닥터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4634
1220 일상 바람피다 걸린 남친 ㄷㄷㄷ 댓글1 지누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6 5011
1219 일상 달인 김병만도 일본 진출 맘마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3 3529
1218 일상 10만 루피아에 페라리 F360 Modena & 포르쉐 Boxster… 댓글4 첨부파일 인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3 7357
1217 일상 여자 헬스 대신 드럼 천상치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1 4128
1216 일상 어린이들에게 사랑이란? 고구마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2 3663
1215 일상 일본의 인권유린 사실 전파를 위한 노력~ 댓글2 첨부파일 스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28 3727
1214 일상 빠징코로 ㅜㅜ 댓글1 캔c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23 3244
1213 일상 포인트 좀 나눠주신분 있으신지요?^^ 댓글10 Jettㅡ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2 4027
1212 일상 신혼부부의 괴상한 여름나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19 4304
1211 일상 네발의 사나이 댓글2 Mc딜리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1 4591
1210 일상 다들 오늘 하루 어떠셨어여.... 댓글2 큰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9 3970
1209 일상 따만 앙그렉 led등 이 정말 로 한화 900억 컥 커 컥~ 댓글13 인니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8 7027
1208 일상 호칭에 대하여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1 4674
1207 일상 간다리아 본촌치킨 댓글9 스톰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5 9028
1206 일상 사랑할 때 알아야하는 것들. 댓글7 Designe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3 4435
1205 일상 [대한항공]홍콩에서 당한 난감한 상황 댓글17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9 6217
1204 일상 참다 참다 열받아서 올려 봅니다. 댓글14 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6 5598
1203 일상 휴게소 화장실에서 소변으로 게임을...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7 5395
1202 일상 인도네시아 원두로 맛있는 커피 만들기 강좌 굿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7 4792
1201 일상 컨테이너 나눠요 오랑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2860
1200 감동 내게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 신 경림 댓글3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31 6693
1199 감동 아내가 사랑했던 세 남자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1 587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