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이 자카르타에 척추센터를 개원했읍니다 현지의사4명과 한국인의사1명( 척추외과 전문의 이춘대 부장)이 진료합니다. 물론 한국인 의사는 직접 진료나 수술은 못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진단과 치료결정을 위해 현지의사와의 충분한discussion과 함께 진료를 도와주고 있읍니다.한국인 환자라도 먼저 현지의사에게 진료본다음 더욱 자세히 상태나 치료방법에 대하여 설명받을수있읍니다. 대부분의 척추환자는 물리치료나 꾸준한 재활치료만으로도 증상 호전이 가능합니다. 수술이 필요한환자는 10%도 안됩니다 그것도 바로 필요한경우는 더욱 적읍니다.응급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마비증상, 대소변 장애, 여러번의강력한 진통제에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을때 적절히 최소한의 절개나 덜 파괴적인방법으로 해야 후유증이 적읍니다.한국인 전문물리치료사가 있는 재활센터도 같이있읍니다. 물론 4명의 현지의사들도 수개월간의 연수를 거치고 현지에서도 명망높은 선생님들입니다. 위치는 인터콘티넌탈호텔근처 사히드 사히르만병원 17층에 있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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