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걷자 ,또 걷자 ,틈나면 걷자,

일상 | 걷자 ,또 걷자 ,틈나면 걷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9-06 09:39 조회3,344회 댓글2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2655

본문

※ ♧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 ※

인생80 -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개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 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 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래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20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옮김* 오늘도 웃으면서 건강한 하루 되세요..^^^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9	일상 IKEA 인도네시아 입성(?) 댓글5개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26	7853
478	일상 [설문참여_소정의상품지급] 재외국민선거 관련 여론조사	Rand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7	4126
477	일상 비자문제 ㅜㅜ 댓글2개	와잠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11	7172
476	기타 다이어트 지혜와 금기사항 댓글2개	starst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0	4512
475	일상 호적파는날	좌우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8	6018
474	감동 여자들은 모르지,,, 댓글4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7	5896
473	기타 모공과 주름, 깨끗이 없애는 노하우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5052
472	일상 특종--"c1소주에서 경품 행사 한다네요"	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3	7375
471	감동 한국인의 가슴아픈 죽음을 보면서...... 댓글11개	식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6	5757
470	일상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너무 모른다 댓글1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8276
469	기타 우리 몸속의 독소 / 골칫덩어리 숙변 제거!!! 댓글1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30	5905
468	일상 Ancol Jembaran Resto 에서 발리 전통춤 공연... 댓글4개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6794
467	기타 살빼기 위해 오히려 먹어줘야하는 음식은.. 댓글3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5	5858
466	기타 火病 댓글1개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0	5197
465	일상 보고로에 있는 홈스테이 소개합니다. 댓글4개	진짜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2	6438
464	감동 [감동] 풀빵 엄마 - 계속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스압) 댓글7개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3	6305
463	감동 동생의 수혈[펀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6	4073
462	기타 양생법(養生法)- 발이 건강한 사람이 건강하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184
461	기타 성장의 장애물 -장염(腸炎) 댓글1개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743
460	기타 별난 모양 별난 맛...'블 림 빙'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6316
459	기타 귀하지 않아서 더욱 귀한 과일... 빠빠야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7975
458	일상 777 행운이 또 왔네요 댓글2개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16	5284
457	일상 Quizzzzz (Uji tingkat IQ)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4727
456	감동 메세지 왔다~~ 댓글2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2	5226
455	일상 그냥 그림입니다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5535
454	감동 저는 지금 산을 오르는 중입니다.. 댓글3개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0	4793
453	일상 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댓글2개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4866
452	감동 김현승 - 아버지의 마음 댓글2개	다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11	5524

주절주절 낙서장~ > 걷자 ,또 걷자 ,틈나면 걷자,

LOGIN

주절주절 낙서장~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비즈니스/홍보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