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튼튼한 위를 유지하려면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9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타 | 튼튼한 위를 유지하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radition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61.34) 작성일10-05-31 10:09 조회5,631회 댓글2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3064

본문

우리들은 생명에 직접 관계되고 당장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뇌.심장.간장 등의 장기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위나 장.눈 코 등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이런 의미에서 위를 생각해보면 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입으로 섭취한 음식물이 영양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소화 시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할뿐 아니라 식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근본 기관이다.
이처럼 고마운 위를 일평생 건강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상식이 필요하다.
위는 외부로부터 음식물을 받아들여 이를 저장하고 소화와 흡수가 잘 될수 있도록 음식물을 변화시키고 장으로 조금씩 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음식물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고 또 그에 따른 질병이 많다.
따라서 너무 찬것 뜨거운것 자극성인것을 자주 섭취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어 위염을 일으킬수 있고 또 공복상태에서 해열제 진통제 항생제등의 약물은 위점막을 손상시켜 궤양 또는 위출혈을 유발할수 있다.
따라서 상습적인 자극성 음식물을 피하는것이 좋고 위점막에 손상을 주는 약물은 식사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위는 일정하게 운동을 하고 위액을 분비하는데 이는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 등의 영향을 받아 민감하게 변화하므로 소화 장애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식사는 기분 좋은 분위기에서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이상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자극적이 아닌 음식물과 약물에 대한 조심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를 기분좋은 분위기에서 한다고 해도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도 모르게 소화성궤양 암 등 우리에게 큰피해를 줄수있는 질병이 발생할수가 있다.
그 때문에 1년에 한번 정도는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생활을 습관화해야 한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7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2 감동 지켜야 할 마음 5가지 댓글2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5082
4171 감동 검은개에서 하얀개로 변한 소니아 댓글2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5835
4170 감동 작지만 큰 존재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7 6039
4169 감동 자기 자신의 해석일 따름이다. 댓글2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6 5794
4168 감동 축의금 만 삼천원 댓글5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9 6049
4167 감동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5851
4166 감동 “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댓글3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5096
4165 감동 어느 며느리의 고백 댓글1 뚱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5431
4164 감동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4571
4163 감동 첫경험 (유-머)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5012
4162 감동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4 7798
4161 감동 ♠사랑해요 당신이라는 사람을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7 6923
4160 감동 조상님들의 수난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6 4985
4159 감동 어느 30대 주부 ** 엄동설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8 5836
4158 감동 인디언과 도끼(연말생각) 주주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4659
4157 감동 기억력 단련하는 6가지 댓글2 20000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9 4193
4156 감동 창의적 이별 법 ...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5 4453
4155 감동 삶이란 선물입니다 댓글2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4 5167
4154 감동 엄마의 사랑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9 3471
4153 감동 Never never give up !! 댓글1 indoch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3 3123
4152 감동 즐겨 들었던 클래식 댓글5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3 3568
4151 일상 인생은 세 권의 책 b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17 8093
4150 감동 아버지는 누구인가? 댓글6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2 4360
4149 일상 오토바이의 나라 인도네시아 댓글5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21 14193
4148 답변글 일상 저는.. 댓글2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6 11063
4147 기타 세상에서 제일 큰 과일,'낭까'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8791
4146 일상 2006년 12월 사랑의 쌀 나누기 내역 댓글1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3 7347
4145 기타 성장과 집중력을 방해하는 비염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60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