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감동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240) 작성일10-09-10 13:18 조회6,078회 댓글2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1206

본문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서두르지 마라.
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불만은 사라진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害)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자신을 책망할지언정 남을 책망하지 말라.
미치지 못함은 지나침보다 낫다.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평생을 치열한 전쟁터에서 보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글입니다.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의 ‘야성으로 승부하라’에서 인용)

-----------------------------------

러반란 아침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고,
인니에서 고통을 참고 인내 하고 계실 몇 분들을 생각하며...

이 글귀로 어제 친한 친구와 대화를 했었는데...
이런걸 우연이라고 하나요?

*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즐거운 연휴 되세요...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81	감동 아버지란 댓글6개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5400
4280	감동 위로^^ 댓글1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9	4984
4279	감동 알림에는 세가지가 있다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1	4739
4278	감동 아! 시원해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5	6166
4277	감동 저는 지금 산을 오르는 중입니다.. 댓글3개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0	4773
4276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댓글1개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7	5414
4275	감동 나이와 인생의 상관관계 댓글1개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1	5240
4274	감동 그래서 난 이런 사람을 좋아 한다 댓글1개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7	4437
4273	감동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댓글2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4265
4272	감동 마음의 친구란... 댓글4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2	5355
4271	감동 두바이 쇼크 아시아에 영향을 줄까요?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1	4414
4270	감동 필사모 보고서 2 관련의 글 댓글5개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5214
4269	감동 독일인의 시각에서 본 우리나라 댓글5개	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2	4671
4268	감동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댓글9개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9	5804
4267	감동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댓글1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7	4999
4266	감동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댓글4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4805
4265	감동 위대한 이순신 댓글5개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5195
4264	감동 컴맹에...전화통화 .. 댓글18개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4500
4263	감동 평생 통장 댓글5개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5	5508
4262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 (4)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6	5837
4261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2	5855
4260	감동 벤쟈민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댓글5개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7852
4259	감동 아빠를 엄마라 부른 사연 댓글1개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5405
4258	감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7개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5	7987
4257	감동 내 사랑하는 여보야 댓글5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4	7703
4256	감동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 댓글2개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348
4255	감동 당신옆에 이런 사람있습니까 ? 댓글1개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5986
4254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045

주절주절 낙서장~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LOGIN

비즈니스/홍보

주절주절 낙서장~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