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간다고 천년 만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지금 있는 이 순간들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건 어떨까요?

당근이죠~^^*

지금의 지구를 환경재앙으로 부터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지요.

새로운 지구가 있다면 지금의 지구는 후손에게 물려주고 새로운 지구에 "떼한민국~" 국기를 내걸고
살아가고픈 호기심이 발동해서리 ㅎㅎ

ㅎㅎㅎㅎ
"NASA는 함부로 남의 땅에 손대지 마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화성 탐사 시 부지 사욜료 지불 청구서를 NASA에 보낸 사람이 있죠. 이름하여 달나라 대사관(Lunar Embassy)의 데니스 호프란 사람인데 한국판 봉이 김선달.

여기에 투자한 사람 중엔 레이건. 톰 크루즈.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등 저명 인사가 있다고 호프가 주장하고.....해외 각국에서도 실제로 직접 돈을 부친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더라구요. 달 지하철.... 뭐...뭐...등 몇 천 건이나 된다는 재밌는 투기.

다른 나라 사람이 찜하기 전에 마법사님도 대사관을 만드시고 인터넷 상에 올려보세요. ㅎㅎㅎ
마음으로나마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국제외계협약에서는 특정 국가가 천체 전체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안되지만, 아직 개인의 소유권 주장에 대한 법률조항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했던 게 제가 읽은 몇년 전의 책 내용이니까....지금은 법이 어찌되었는지요.

일단 먼저 찜하시면 좋겠어요~

~^^*
좋은 의견입니다  위와같은 정보는 비밀글로 남기셔야죠 ^^'

쪽지글이 들어왔습니다" 다머글까상"께서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특허에 "글리제581g는 내꺼~"라고
등록하였으니 헛수고 하지 말라고 쪽지를 친절히 보네주셨네요 ^^*

막가파를 동원해서라도 점령부터 해야겠습니다~^^*
주민이 거주하는 유인도는 타국민이 소유권을 주장할수 없다란 조항이 있던가요?

이민 갈래요.선착순1위로...
지금 지구는 공해와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잖아요.
사람이 살 수있는 새로운 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곳에 가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삷을 개척해보고 싶어요.
꿈이라도...*^^*
함께 가실래요???

네네네.? ^^*
도전정신이 대단하십니다
삶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는것 아니겠습니까.

기꺼이 기뿐맘으로 동행해드리죠^^*

햐~ 20년 2년이라도..
영화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가요?

빛의 속도로 가도 20년이나 걸리네요...그러나 그속에서 시간은 느리게 가니까...약 2년 정도...갈만한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