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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그냥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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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62.135) 작성일10-09-11 11:15 조회5,85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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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에는 무더위를 식혀주는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웬 장마냐구요.?
여기는 한국 아산시라는 작은 소도시입니다

여기 날씨는 아마도 인도네시아 날씨를 닮으려 하는지
날마다 스콜~맞나요?
소낚비가  내리고 무더위는 저녁 늦게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인니웹에 가입하고 이곳저곳을 드닐다가
걍~ 심심해서 글올려봅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인도네시아.
사무치도록 그리움이 있는 나라죠

뭔 그리움이냐 묻는다면
비밀ㅋ ~ㅠㅠ

빈사무실에는 정적만이 맴돌고
소낚비는 처마끝 낙수대를 때려 정적을 위로하네요ㅗ

이럴때에는 좋은 친구와
소주한잔 나누고픈 비내리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즐건 주말 보네세요
한국 작은도시 소식을 간간히 올려보겠습니다~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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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랑개비님의 댓글

바랑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4.202 작성일

안녕하세요.인도네시아에 온지 1년된 아직 새내기 입니다. "아산"이라는 지명에 이끌려 댓글을 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낚시가 취미인지라 여러 지방을 다녀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산"에서 낚시로 인해 인연을 맺은 분들이 많아서 왠지 님이 정감이 갑니다.주로 다녔던 아산 낚시터는 "죽산지,신수지,신봉지,대동지,,,등등",,이었습니다. 특히나 "죽산지" 사장님 내외분( 제가 그분들에게 형님,형수님이라고 호칭합니다 )하고는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오늘따라 더욱 죽산지 형님과 형수님이 그립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이신지? 잘아시는 분이시면 " 개비 " 동생이 안부 인사 드린다고 부탁 드리겠습니다,,,여하튼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64.102 작성일

개비님 반갑습니다~^^* 신봉저수지 대동저수지 울 옆동네 호수들입니다. 저는 낚시를 그다지 다니지를 않아서 잘 모릅니다 지나다가 꼭 들러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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