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앞채소가게ㅡ진열대앞에 놓여있는 식빵 거의 한달째 있는듯 ...아주멀쩡하게...
방부제많이썼을거라 생각되서

무궁화.뚜레..빵 사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방부제 당연히 썼겠죠

빵을 너무 사랑하는 저로서는 ..슬퍼요
.빵을거의 끊다시피 했어요...

ㅋㅋ 드뎌 경험하셨군요..

유통과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방부제 무지 쓰는 모양입니다..

특히 길거리표 빵들... 2주 그냥 갑니다.. 저도 몇년전에 경험하고는 다신 안 먹습니다..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Sari Roti 정도만 되도 안 그런듯 한데.. 듣보잡 빵들은 상상 초월합니다.. ㅋㅋ

Sari Roti도 1주일 이상은 가던데요? ^^
그 때 버려서 최대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한국에서는 온도가 높지 않아도 3일이상 지나면 식빵에는 자연스레이 곰팡이가 슬죠  30도이상 기온인데  브레드토크  브레드 라이프 식빵 잘 썩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 되야 썩더군요.. 골프백에서 2주정도 안썩은것 사실인지는 모르나 약간의 과장도 잇는듯합니다  방금 막구운듯한  그렇진 안겠죠  더운나라라  부패 말라고 방무제 섞은것은 사실 이겠죠 인체에 어느정도 해가 될양인지 아닌지 정도의 차이이니,, 길거리 빵이나  쇼핑 몰 빵짐 빵이나 가격차이나 별로 나지 않으니 신선한  브레드 토크 빵 사먹는것이 제일 낳더군요 툴레주은 좀 비싸죠.. 한국에서 빠리 빠케드에 맥도 못추는데  인니에서는 선점해서..참 한국 빵 값 무지 비쌉니다...

헉! 그거 2주 된거라면 방부제 무주무지 쓴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 일반 음식이 열대 지방에서 2주를.....

한국도 옛날엔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전기 귀하고, 냉장고 귀하던 시절, 시골 점방 가판대의 *립, *니 빵들은 며칠이 지나도 멀쩡했죠. ㅎㅎ

그래서 상표가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