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우기에 얽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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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0) 작성일06-12-14 06:46 조회10,857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pjw님의 댓글
pj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01.182 작성일지금인니..우기예요?
nakomi님의 댓글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39.173 작성일
여기 한국요, 눈이 옴팡 마니 왔어요.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곧 올릴께요~ ㅎㅎ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3.147 작성일아 눈이 보고싶네요 ㅎ ㅠㅠ
nakomi님의 댓글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39.173 작성일지금 한국에도 비가 옵니다...그리 많은 비는 아니지만,, 날씨가 점점 추워질 것 같아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21.86 작성일그당시 전 뗏목타고 출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클라파가딩 사셨던분은 기억하실겁니다 뗏목타고 쯤빠가까지나오는데 2만5천루피아 ;;;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68.35 작성일새침이님 같은 동민이네요. 전 아마르따뿌라...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
저도 한번은 심한 폭우로 인해 40분이면 갈 거리를 엄청난 트래픽으로 인해 3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기사 자신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서 운행도중 양해를 구하더니, 길거리에서 음료수/담배 파는 애를 부르더니 지삼수 까치 담배를 사서 담배를 피더군요 ㅡㅡㅋ'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작은 ㅡ,ㅡ 아쿠아병 좋지 않아요~~ ㅎㅎ
Baik Kenny님의 댓글
Baik Ke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57.104 작성일
제가 처음 자카르타에 도착한 때도 우기 였습니다.
회사 출장이라서 물리아에 묵었는데, 밥먹으러 11시 30분에 서라벌로 향했는데, 도착하니 2시....
1시간 정도 밥을 먹고 택시타고 다시 호텔에 돌아왔는데 시계는 벌써 5시를 넘어가던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여 웃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덜 한것 같은데.....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는 곳, 바로 인도네시아. 그래서, 인도네시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