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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필립님께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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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3) 작성일10-10-09 20:53 조회6,870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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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필립님께 상처가 될 수도 있기에
오래 고민했습니다..
먼 타국의 가장 열악한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께
도의적으로 너무한 아닌가...
그러나 알기에 앞서 행동하려는 사람들도 있고
오히려 도와준다고 행한 일이 해가 될 수도 있기에
직접적으로 질문해 봅니다..
비수가 될 수도 있다는 알지만...돌려 말하면 오해만 커질까봐......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선의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민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
돌맞아 죽을 각오로 올리는 글이니까요...

그동안 올라온 글도 보고, 한인뉴스에서 기사도 봤지만
아직 풀리지 않는 몇가지 궁금증에 대해 답변부탁드립니다..

먼저 필립님이 일하셨던 회사가 불법 벌목과 관련된거 맞습니까?
만약 맞다면, 이는 불법을 저지른 부분을 필립님께서 덮어쓰시고 고초를 겪으시는거겠죠...
그리고 지금 그 회사에서 도움을 받고 계신건가요?
그러면 그 죄값을 치러야 할 사람들은 바깥에 있고, 필립님은 그 안에서 대신 죄값을 치르고 계십니다..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요..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인가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건가요?

만약 사람들이 필립님의 구명운동을 한다고 하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요?

그냥 <이 사람은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석방해주어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먹히지 않겠죠..
불법행위가 있었기에 필립님이 나온다면 그 자리는 누가 메꿔야 하지 않나요?
그 자리는 실질적으로 책임을 져야했을 그 사람의 자리일까요??
그렇게 정의롭게 흘러가는게 필립님이 원하시는 일까요?

그걸 원하신다면 온갖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도웹 누구보다 열심히 필립님의 구명을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필립님의 감형과 같은 노력은 누구와 무엇을 위한 인가요?

만약.. 필립님이 어떠한 약속에 의해 그 곳에 계시는 이라면..
그리고 필님님을 돕는 이 감형을 통한 회사와 본인의 이익을 위한 이라면
저는 아무런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에요..

물론 회사도 피해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 지. 회사가 정말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인지
모르는 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전 함부로 행동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에서 나서지 않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필립님에 대한 적극적인 구명운동과같은 도움이
진정으로 필립님을 위한 인지
아니면 차라리 가만있는
진정으로 필립님을 위한 인지..

저는 아직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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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evy님의 댓글

shev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4.83 작성일

가로세로님,

지금까지 저는 님이 올리시는 글 -전부 논리정연하고 생각하게끔 만드시는 글들-을 예전 멜 전부 찾아가며 읽곤 많이 배우고 또 존경하며 감성적으로만 살아가는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있었읍니다.
근데, 이번글은 -물론 보다 냉철하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여 실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의도의 글이란 걸 알고 있읍니다 - 사건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하신 글이 필립님 자신뿐만 아니라 그를 알게 모르게 도와 주시는 분들에게 치유되지 않는 않는 치명적인 비수를 꽂으신 결과가 되고 만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머리(이성)만 가지고 바라 보아야 할 문제뿐만 아니라 가슴 (특히 한국인들의 애렷한 정)으로 안아야 할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전 최근 2달남짓한 시간에 뒤늦게서야 이 사건을 인도웹을 통해 알게 되었고 궁금하여 예전 관련글들을 다 찾아 보고 다음/네이버 카페들에 올라 와 있는 글을 보고 사건의 진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읍니다.
제가 나름 (제 개인적인판단입니다) 작은 일이지만 이 분을 돕기위하여 시작한 은 한국 외무부 및 한국 대사관, 인니 정부의 허술한 일처리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잘못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이를 바로 잡고자 하는 정의감에서 시작 한 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생전에 한번도 만나 뵌적도 없고, 소위 한국사람들이 잘 따지는 학연, 지연등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한국의 한 젊은이가 5년이라는 세월을 타지에서 말 못할 고생을 하고 계시고 또한 그 어려움속을 꿋꿋하게 이겨나가고 계신 모습을 보고 감동과 존경으로 작으나마 글 동무가 되어 드리고 (제게 절대 개인적인 금전적 도움과 면회를 결사 사양하신 분입니다) 제가 큰 노력없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 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색내기 위해 희망이 보인다는 앞전 글을 올려 여러 회원님께 힘을 합치자고 말씀드린 바 추호도 없으며, 오히려 결과가 나오기 전에 중간에 먼저 글을 올린 거 지금 후회하고 있읍니다.

가로 세로님,
제가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독거 노인들이나 어려움에 쳐해 있는 분들의 기사를 보시면, "아, 저렇게 고생하는 분들이 이 대한 민국에 많이 계시구나, 작으나마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 겠다.."라고 감성적인 생각이 안 드시고, 그 문제는 한국의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왜 그들이 그렇게 되어야 했는지를 알아 내어 근본적인 치유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 하십니까?
물론 그러한 부분은 장기적인 10년지 혹은 100백년지 대계를 가지고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 한 개인이 짊어지고 지내야 하는 시간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전 필립님이 근무한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A자도 모르며 저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회사입니다 ( 그분들이 또 어떤 어려움에 쳐해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너무 목잡해 지겠지요..) 그저 한국에서는 이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아 인니교민사회의 찾잔속에 울림으로 끝나버리지 않고, 정확한 사건의 실체를 한국의 언론이나 정부에서 재 조명/재 수사가 이루어져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그때 시시비비가 가려질 이며 재외 한국인들의 해외에서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해야 할이라고 판단 됩니다.(님이 의문시하는 부분은 그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70.191 작성일

가로세로님..왠만해선 논란이 있는곳에선 댓글을 잘 쓰지 않는 저이지만..
답답하여 저도 끼어듭니다..

필립님은 최근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았고..잠깐 모금운동을 하였을때도 정중히 거절하셨습니다..
저도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건의 전말 잘 모르지만..
필립님은 혼자서 감내하시기로 결정하신 같습니다..
어떤 보상이나..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기서 사업하는 자체가 어렵고 제대로 된 규정이 없기때문에..
자칫잘못하면 법령을 어겼다하여 문제가 생길수 있지 않겠습니까..
회사의 입장에서도 보면 어찌보면 이 나라에 당했을이고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또 필립님 건 해결해줄려고 최대한 노력을 한 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필립님이..난 죽어도 죄없으니까..난 죽어도 억울해서 이 죄 못받겠으니..
빠져나오겠다고 마음먹으면..
누군가는 다시 이나라 법과 공무원와 전쟁을 치루며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데..
회사사람 다른 누군가가 대신 그 벌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필립님은 혼자서 그 벌을 받을려고 결심하신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어딨나 그럴수도 있겠지만..뭔가 걸리는게 있을거야...아님..옥살이 대신하고 엄청난 보상을 받을거야...그렇게 의심할수도 있겠지만..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엔..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생각과 가치관 모든이 다르기때문이죠..
섣불리 어떤 일반적인 논리를 들이대면 개개인을 판단하고 의심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필립님 건이 해결되기 어려운이..
이나라 정부와의 싸움이기 때문일입니다..
이 나라에 세들어 사는 외국인사업체..외국인이기때문이죠..
두리뭉실한 법령으로 잣대를 들이대는 이나라 공무원과의 싸움이죠..
필립님회사인들..불법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필립님 파견해 가며 사업햇겠습니까..
제대로 사업조사하고 법령 파악하고 덤버들여도 걸릴수 있는이 이나라법인데...
다들 여기서 일 해보시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참으로 답답하고..속이 터지는 나라 아닙니까...

안그래도 답답하실터인데..의심하고..더 분통터지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이 제일 견디기 힘든게..억울함일입니다..
그나마 글을 쓰면서 그 화를 누르고 힘든 감옥생활 이겨나가시는데..
그냥 잘 이겨나가게 얘기들어주고..같이 공감해주고 하는만해도 큰힘이 될이라 믿습니다..

도와주고 싶어하기때문에 궁금해 하는은 이해합니다만..
필립님 자신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우리가 도와주고싶다며 사건의 전말을 알고싶다며 나서는
이번상황에서 도리어 더 힘들게 할같습니다..
왜냐면..필립님이 나오게 된다면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죄값을 치루는 인데..
그건 필립님이 원하시는 이 아니고..그리고 그렇게 하지않기로 이미 맘을 먹어신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필립님이 좀 더 나은 감옥생활에서 조금이라도..몇개월이라도..감형이 될수 있도록 어떻게 힘써 보는이 좋을듯합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7 작성일

자세한 설명 ( Self - Explanatory )은 필립이 쓴 " 필립의 밑바닥을 보고 싶으십니까... "에  나와 있으니까,
생략하도록 하고....
거기 보니까, 가로세로님의 사과글도 보이고....

Sorry,  저는 시방부터, 유구무언 하겠음.   
자꾸 말려들어 가는듯 해서....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섣부르다고요 ㅎㅎㅎㅎㅎ

"외국 나가면 한국 사람을 조심해라" 라는 말이 귀에 박힌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은 고민해 보셨습니까?

주주르아자님의 귀에는 필립님에 대한 좋은 말만 들리십니까?

아니면 안좋은 말도 반박하기 보다는 무시하는 에 이미 익숙해 지셨습니까?

아니면 다들 주주르아자님 앞에서는 함구해 버리는 아닙니까?

그저 아는 분들끼리 알아서하는 식의 방식으로만 필립을 도와주는 이 진정으로 돕는 길입니까?

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하다 갑자기 미미해졌는지에 대해 좀 더 외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셨습니까?

필립님께 개인적으로 쪽지나 메일로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단순한 동정에서 벗어나서 사건을 제대로 바라보고자 하는 질문에

그저 험담이니 모함이니 섣부른 억측이니.. 같은 말의 반복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알고싶다는 말입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무엇인가 새로운 방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사모가 필립님 찾아가서 음식이나 생필품 전달하고 또는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이 물론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필립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로잡는 도 필사모가 해야할 일 아닐까요?

이런 글 쓰고 저는 두다리 뻗고 잘까요??

저도 편하게 그냥 들리는 소리 무시하고 그저 좋게 좋게 무난하게 살면 좋겠지요...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7 작성일

상기 글을 읽고서,  한주를,  월요일 아침을 더러운 기분으로 맞는다.

섣부른 의혹제기와 무고한 사람에 대한 모함 및 억측은,
본인이 평소  인생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 아닐까 ?
뭐 눈에는 뭐 밖에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

한심한 사람에 대한 연민때문에  어쩔수 없이, 줄담배를 아니필 수가 없다.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제 질문은 필립님을 도와주시려고 나서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기에 질문하는 이었습니다..
지나친 오지랍에 대한 충고는 잘 알겠습니다..

싱가폴에서 한 미국인 고등학생이 범죄를 저질러서
형법상 태형을 받게 되었죠..
미국 대통령 까지 나서서 태형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습니다..

필립님 사건이 시사하는 은 무엇일까..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 
한국인이 인도네시아의 감옥에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한인 사회가 어디까지 도울 수 있을까..
최소한 인간적인 부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도움이 제도적으로 마련될 수는 없을까..
이러한 건설적인 방향으로 논의 정립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특히나 법적 공정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국가에서
이러한 상황에 빠진 교민들을 돕는 방법은
아무런 논의조차 없다는 에 답답함을 느끼는 입니다..

누구는 정의를 이야기하고, 집회, 교민사회 적극적인 노력 등을 원하는데
저는 회사의 피해를 바라지 않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은 자신을 순한 양으로 포장하는 밖에 되지 않는다고요..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7 작성일

정작 필립 본인은 , 현재로서는 별다른 도움이나 구명운동을 전혀 바라고 있지 않은데
가로세로님은 이러이러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을 드릴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에, 가로세로님은 당분간은 그냥 가만히 계셔주는 이 필립을 도와주는 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는 불필요한, 소모적인 언쟁에 참여할 의사가 추호도 없는바,  이만....
( P.S : 희생양으로 포장....  이라고 하셨는데,  포장이란 단어는 듣기가 매우 거북 하군요. )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주주르아자님
제가 글을 올린건 바로 그 때문입니다...
 
    적극적인 구명운동도 아니고
    회사가 피해를 보는 도 원치 않는다..

눈치 정말 없는 사람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하죠..


필립님을 돕는 이 정의로운 일이고
교민사회가 적극적으로 힘써야 하고..

필립님이 회사를 위한 희생양으로 포장되는데 이건 잘못된 방향이지 않나요?
희생양이냐 대신 곤장맞는 매품팔이냐

입장 정확히 해야
앞뒤사정 모르시는 분들이 노력하시다
엉뚱한 상황 발생하지 않겠죠..

그리고 그러한 사정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 분들도 그냥 뒷짐지고 계시고
몇몇 분들이 필립님의 상황에 왜곡된 상황을 연출하는 같아 다소 over 했습니다.

그냥 두다간 오히려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죠

필립님을 돕는 분들도 회사와 한통속이더라, 결국 불법 벌목에 대한 이익을 나눠먹기 했더라
이런식의 유언비어가 퍼지는 은 나중에 손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릴테니까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인도네시아 교민들의 술자리 뒷담화로 왜곡재생산 되는 보다는
차라리 공개함으로 인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질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뒤 상황이야 어쨌든
정말 어떠한 방법이 좋을 인지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거요..

앞으로 한국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수감될 경우 어떠한 조취를 취할 이며
다른 나라 수감자들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교민사회가 제 역학을 할 지

좀더 실질적인 대안을 조금씩 마련해 가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 아닐까요..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7 작성일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적극적인 구명운동을 해 달라,  어떻게 좀 도와달라는 필립의 요청이 없었는바 ( 요근래 )
뭔가 가로세로님께서 다소 OVER 하시는듯.....

단지 필립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는 shevy님에 의해, 한국언론에 기사화 해보려는 시도가 있기는 합니다만,
필립이 쓴 글에 의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회사가 피해를 당하는 은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필립자신을 대신해 누군가가 옥살이를 하는도, 필립이 원치않을 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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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일상 주인장님 앨범란 좀 만들어 주십시오. 댓글7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7217
3911 푸념 좋아요2 식당들 거스름돈 잘 주셨으면 합니다. (주절주절) 댓글7 첨부파일 둘리9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3 5529
3910 일상 sms노래입수..마타하리님 댓글3 den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7 7112
3909 일상 좋아요2 영화 <그날,바다> 자카르타 상영 안내 댓글16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2 5329
3908 일상 누들 온니! 댓글4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0 7378
3907 기타 2박3일 코스정도로 짧게 배낭여행 갈만한곳 아시는분있나요?ㅎㅎ 댓글1 히호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1 3271
3906 일상 이게 맞는 말인가요? 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8 6017
3905 피플 소중한 나의삶에 깨우침 을 우리는 알아야할때... 댓글2 꽁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2 1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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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일상 좋아요1 wolf의 간사함... 댓글6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6020
3902 일상 강간범 사진 공개합니다. ==; 댓글13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4 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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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 감동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댓글1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3 6434
3848 기타 청국장을 사고 싶습니다. 댓글1 푸른하늘이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0 3567
3847 유머 아프리카의 살벌한 사격교육 ㅎㄷㄷ 댓글1 천상치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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