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정말 좋아요

베이킹소다-soda kue라고하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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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냄새 베이킹소다 좋아요

안녕하세요 고양이왕엄마 싸움닭이에요.

많은 집사님들의 고민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냄새죠!

처음에 새로운걸 깔아주면 괜찮다가도 몇일만 지나면 금새

나쁜냄새가 온 집안에 풍기기 때문에 여간 고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시는 베이킹소다로 한번 냄새잡기를

시도 해보았어요! 그리고 현재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겪었던 좌측우돌 일상들을 정리해 볼께요~~

새로운 모래를 화장실에 깔아주고 일주일째 되던날 

하루에 2번씩 치워줬음에도 불구하고 고약한 냄새는 이미 모래속에

베겨서 그런지 근처에만 가도 아주 악취가 진동을 했어요.

그러나 또 새롭게 갈아주면 소비량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일단은 베이킹소다를 구입해서 바로 화장실에 솔솔 뿌려 주었죠.

그리고 바로 MIX를 해주었어요~

뿌리고 나서 한시간 정도는 악취가 나더니

그 이후에는 신기하게도 어느정도는 잡아주는듯한 느낌이~

처음에는 모래탈취제를 사용해볼까 생각해보았는데

일단은 베이킹소다로 효과를 봤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모래를 더욱더 오랫동안 쓸수 있을듯 ㅋㅋ

예전에는 냄새가 나면 3~4일만 지나도 새롭게 교체를 해주었는데

악취를 없애니깐 모래도 더 깔끔해지고 제대로만 치워준다면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쓸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