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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괜찮은 집 기사 소개 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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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2) 작성일13-04-09 09:26 조회5,244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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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찌까랑의 밥수라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 기사를 그만 써야 되게 되었습니다.
저도 다른 한국분에게서 소개를 받았고, 저희 집에서 4개월 정도 일을 했습니다.
4개월 간 아무 문제 없이 잘 일을 했고, 사람도 건실합니다.
가족 사항으로는 부인과 딸 하나가 있으며
자카르타 지리도 잘 알고, 운전 센스도 뛰어 납니다.
몸에서도 냄새가 안 나구요. (이거 아주 중요함)
모르는 길도 한번 알려주면 바로바로 외우고...
다만 좀 흠이 있다면, 키가 좀 크고(약 175cm) 속도를 좀 내는 편 입니다.
기사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소개해 드릴테니 쪽지나 댓글로 연락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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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댓글의 댓글

밥수라님의 댓글

밥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4.106 작성일

전화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으시네요.
우선 기사가 집이 찌까랑 지역이라, 그 외의 지역에 사신다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곰둘이님의 댓글

곰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83.10 작성일

립포까라와치에서도 근무가능한지요
가능하면 저희가 필요합니다
021-4625-9912로 연락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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