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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무궁화에서 겪은 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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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27.232) 작성일11-09-28 13:57 조회8,191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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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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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무궁화에서 쇼핑을 하고 계산을 하는데 총액이 대략 250.000쯤 되었어요.근데 그곳에 포인트가 있어서 뽀똥을 해달라 했더니 100.000루피아를 뺄수 있다해서 그렇게 해달라 했죠. 지갑을 꺼내들고 계산대 모니터를 보니까 350.000 루피아 숫자가 있어서 제생각엔 150.000루피아만 내면 될줄 알았는데 헷갈려서 물어보았어요.내가 얼마를 지불을 해야하냐고 하는말이 250.000 루피아를 내야한다해서 미심쩍지만 뒤에 손님이 있어서 일단 지불하고 밖에 나와서 암산을 해도 300.000루피아가 안되는것 같아서 핸드폰으로 계산하니 250.000루피아 이더라구요. 해서 다시 들어가서 항의를 하니까 얼굴이 빨개지면서 얼른 100.000루피아 한장을 주며 두손을 비는거예요. 해서 왜 350.000루피아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을 해달라니까 무조건 미안하다며 빌기만해서 그냥 나왔는데 우린 그아이가 그랬다하더라도 무궁화슈퍼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에 무궁화슈퍼를 원망 할수밖에 없으니 현지직원의 장난에 선량한 교민들이 골탕먹지 않도록 주인께선 각성하기길 바랍니다.
GRAND TOTAL 250.000
BAYAR 350.000
CASH 250.000
POIN  100.000
KEMBALIAN 100.000

십만루피아를 돌려받기전의 영수증이 이렇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것이 돈을 돌려받기전에 왜 끔발리가 있는지 아시는분 절 이해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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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inbin님의 댓글

binb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22 작성일

제 축측대로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GRAND TOTAL 250.000  -> 물건값
BAYAR 350.000 ->총 지불한돈(물론 250,000루피아지만 포인트 100,000이 포함된)
CASH 250.000 ->현금낸돈 250,000
POIN  100.000 ->포인트로 낸돈(100,000포인트)
KEMBALIAN 100.000 ->현금과 포인트 합해서 350,000냈셈이니 100,000루피아 거슬러 줘야하는돈.

영수중의 내역은 이상 없는 것 같고
계산원의 실수(?)가 있었거나 겠네요 ..
영수증과 잔돈은 늘 확인 합시다 ..
돈이라는게 늘 부족 하잖아요 .. 혼자 거울보고 고스톱쳐도 나중에 계산이 안맞는다잖아요 ...



[출처] ● 인도웹 ● - http://www.indoweb.org/love/bbs/board.php?bo_table=memo&wr_id=12938

dodonble님의 댓글

dodon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0.66 작성일

Marina님의 글을 포함해서 다른 몇 몇분들께서도 비슷한 경험담을 올려 주셨는데, 이러한 사례들은 슈퍼마케쪽을 욕하시는 것 보다는 그 담당 직원을 욕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궁화슈퍼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에 무궁화슈퍼를 원망 할수밖에 없으니 현지직원의 장난에 선량한 교민들이 골탕먹지 않도록 주인께선 각성하기길 바랍니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선량한 교민들이 골탕먹지 않는 걸 바라신다면 그런일이 일어 났을 때 바로 한국인 메니저를 불러다가 강하게 컴플레인을 하시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인도네시아에서 오래사시면 점점 느끼실테지만 대다수의 운전수, 식모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현지 직원들이 작은 돈이라도 기회가 되는 떼먹는 습성을 가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해/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자기 자신이 더 관심을 가지고 챙겨야 한다는 거죠. 예로, 골프장에서 그린피를 영수증 없이 계산을 해주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고객입장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그 돈은 100% 담당 직원의 주머니로 들어가죠. 식당에서는 영수증 속에서 시키지 않은 음식+음료수들이 포함되어 있고 만일 확인없이 결제가 되면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식재료나 음료수를 뒤로 빼돌리죠. 심지어 고급 호텔에도 한국인, 인도네시아인, 외국인을 불문하고 결혼식을 할 땐 꼭 친구 혹은 측근쪽 한/두 사람들이 미리 주문한 술(소주/와인/양주)을 직접 관리 합니다. 이유는 관련 호텔 직원들이 술을 빼돌리기 때문이죠.

머 무궁화를 옹호해 줄 마음은 별로 없지만 여기 현지 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길게 글을 올립니다. 어딜가던 무조건 영주증을 달라고 하시고 내역도 확인하세요. 특히 몰안에 있는 슈퍼 마케(Hero나 foodhall)에서 그런일 많이 겪어 봤습니다-_-.

추가로
GRAND TOTAL 250.000
BAYAR 350.000
CASH 250.000
POIN  100.000
KEMBALIAN 100.000

보통 총 액수가 나오면 받는 금액을 입력해야하고 Kembalian(거스름) 돈이 얼마인지 나오는 거죠. 얼.. 근데 총 금액이 250,000루피아면 보통 300,00루피아로 결제를 하는데 직원인 완전 양아치네요-_-. 그런 놈들은 바로 조지셔야하는데.. 아 글구 포인트를 뽀통할 수 있다면 총 금액이 (250,000-100,000) 이니까 kembalian 100,000에 추가로 100,00루피아 더 받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바랑님의 댓글

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6.215 작성일

굳이 글쓴이의 글이 아니더라도, 이 나라 상거래관행이  당장 눈앞의 몇 푼 이득을 위해 상대를 속이는 경우가 허다하죠. 저도 처음에는 "나는 마음이 관대한 사람이니까 넉넉하게 넘어가주자"라고 자기최면 걸면서 살아왔는데,,,젠장,,,스트레스 더 받더라구요, 관대하지 않은 사람이 관대한 사람 흉내 낼려니까,,그래서 요즘은 거스름돈 단 돈 100루피아 라도 부족하면 즉시 지적하고 거슬러 받습니다. 그런데 요상한게,,,그렇게 쫌스럽게 따지며 받아낼것 정확하게 받아내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안받아요,,,

근데 난 언제나 되야,,,거스름돈 덜 받은것 정도는 관대(?)하게 흘려버릴수 있는 경지에 오를까,,,ㅜㅜ

산지골님의 댓글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0.224 작성일

어떤곳은 새우젓에 수돗물 타고(아마 새우젓도 이나라에서 담은것일것)
어떤곳은 계산서 오류로 입살에 오르고...
사실 우리가 먹는 우리나라 이름건 슈퍼들 정말 각성해야합니다.
팽이버섯 똑같은 수입품인데 현지슈퍼는 9000루피아인데
우리나라 슈퍼라는곳은12000~ 13000루피(각기 달랐음) 받더이다.
그래서 전 한국산아니면 없는것만 한국슈퍼에서 사고자 마음먹은 일인입니다.

교민을 위해 태어난 슈퍼 사장님들!!
선량한 교민들 맘아프게해서 가계가 좀 나아지셨습니까???

kmkjjang님의 댓글

kmkjj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9.57 작성일

위 사건하고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저도 ***슈퍼에서 잔돈을 거슬러 받을때 현지 직원이 실제 액수보다 덜 거슬러 주다 제가 확인 해서 다시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 와이프도 물건 값을 치른뒤 계산서 및 잔돈 확인 안하고 믿고 받았다가 10,000RP을 덜 받은적이 있어서 그곳에 갈때는 더욱 잔돈에 신경을 씁니다. 그게 단순 현지 직원의 실수라 하더라도 실수가 너무 많아 지면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하물며 현지 하이퍼 마켓이나 까르푸에 가서는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한국인 슈퍼 특히 ***슈퍼만 가면 이런 사소한 실수가 잦는지 현지 직원을 교육을 다시 시키던가 아님 해고을 해야 하는게 아닌지 .... 잔돈이라서 현지 직원분들이 무시을 해서 실수가 잦은지 아님 한국분들이 덜 꼼꼼해서 그런지...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지....너그러히 이해가 안가네요.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4.143 작성일

공황 면세점에서 두 번..
도착비자코너 에서 한 번..
time 책방에서 한 번..
택시에서 여러 번..
한국계 슈퍼에서 두어 번..
...
현지인들..상습입이니
들키면 '아,계산기가..'또는,'maaf  hitung saiah~' 라고 얼버무리면 그만이고
안 들키면 'huntung'즉,'재수'죠

이젠 그런 일로 다투기도 신물이 납니다

댓글의 댓글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7.249 작성일

글을 쓰는것은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논쟁은 논쟁일뿐입니다.

이런글을 올리고 쓰는것은 좀 더 좋은 방향을 찾고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자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의 글이 맘에 들지도 않고 짜증도 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글로 인해서 인격적인 공격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글에 욕을 달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논쟁이 싸움까지 번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라벤더향님의 댓글

라벤더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113 작성일

죠니21
"그냥 지나갈수 있었으나" 님이 안타까워 저도 글을 씁니다

당연 기분나쁠수있고 다른분들의 또 다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코자 글을 올리신 marina님이
고맙기도하고 충분 이해가 가는데 왠 딴지?

혹시 무궁화 관계자이신가요?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7.249 작성일

슈퍼에서 물건사고 거스름돈 지대로 계산해서 받는것이 철두 철미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10만루피아란 돈을 관대하게 넘길수 있나요???? 전체 물건산 금액이 얼마인디???

10만루피아가 쉬운가요??? 전체 금액 25만루피아 직원의 장난으로 10만 루피아 손해 이리 계산하면

큰돈이죠. 글구 주부님들 장볼때 아끼려고 이것 저것 싸게 좋은거 고르는거 그거 금액 차이가

10만 루피아 보다 적을겁니다. 누구 입장에서 어떤 상황에서 10만 루피아는 적은돈이 아닙니다.

죠니21님 설렁탕 5만 루피아 짜리 먹고 직원 실수로 15만 루피아 내라고 함 그냥 넉넉하게 넘어 가시겠어요???

댓글의 댓글

죠니21님의 댓글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참..점점 논점을 벗어나는 거 같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10만 루피아 큰돈이죠..아니 단돈 천루피아도 내가 땀흘려 번돈이니 중요합니다.

슈퍼에서 거스름돈 철두철미하게 계산해야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구요.

"논점은 계산 과정에서의 착오가 직원의 단순 실수냐, 박반장님이 말씀하시는 장난 이냐는 것입니다."

전 단순실수로 생각 되고,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기라는 뜻으로 글을 남겼으나,

글의 말투나 성향이 다른 분들이 느끼기에 불편함을 느끼셔서 까이는 것이구요.

박반장님처럼 직원들이 장난으로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 들이 이렇게 많은데..뱉으면 사라지는 말도 아닌 글로써 오해받긴 싫습니다.

댓글의 댓글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7.249 작성일

글을 쓰시기 전에 글을 쓰신분의 글을 잘 읽으셔야죠?

실수라고 했으면 분명 영수증을 다시 잘보고 계산을 다시 하겠죠???

다시 들어가서 물어봤는디 돈을 바로 내어 줍니까??

자기가 정말 모르게 실수로 그랬다면 직원도 재확인해서 다시 계산을 해야겠죠????

님께서 쓰신 글을 읽으면 제가 쓴글이 논점을 벗어나는것도 아니고

글의 말투나 성향이 달라서 까이는것도 아닙니다.

죠니님께서 marina님의 글의 잘못 이해못하셔셔 실수로 올린글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의 댓글

marina님의 댓글

mar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7.232 작성일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는 현직원이 비는것이 성이 안차서 글을 올린것이 아니고 내 경험을 공유해서 똑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어요.
대략 20년동안 살면서 고쳐지지 않는일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넉넉한 마음을 쓸때는 그만한 가치가 있을때 써야합니다 그날 제가 시간이 없어 그냥지나쳤다면 10만루피아 손해보고 말았겠지요.. 그리고 당시 실수로 저녁에 정산해서 남는 10만루피아를 찾아주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손해를 보면 그것으로 끝이 나며 질서가 무너집니다.그일로 또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고 결국 죠니님도 손해보는 또한사람이 되는것이지요.
골프장에서 물한병을 마시면 11병으로 계산하고 과외비를 아이편에 보내면 안받았다해서 싸우다 한번 더내고 맛사지샵에 일시불로 회원등록을 한후 예약하면 풀부킹이라 안된다한후 5분후에 전화해서 비회원이라하면 맛사지가능하다고하고 이런일들이 이젠 별로 놀랄일이 아닌 다반사가 되었어요.우리가 사는사회는 우리가 만들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저보다 경험이 없으시고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 위해서 또 저의 글로 인해 마음이 상하신분들을 위해서 한번더 글을 올리니 넉넉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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