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인데,  남의 어려움을 마음 아파하고 위로해 주실려고 먼길을 다녀오신 두분과 직접 몸으로 뛰지는 못해도 같은 동포로서 어려움에 쳐한 필립님을 생각하며 안타까워하는 많은 분들이 이곳 인도네시아에 같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잔잔한 감동으로 눈물이 고입니다.  님들의 관심이 필립님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곳 한국에서도 필립님 소식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신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요.
다음에 인니에서 식사 대접이라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딱장프로님 제쪽지가불가능하다구요 죄송합니다 다른분들은잘들어와요  이곳은끌 라빠가딩이에요 혹시 시간나시면 전화주세요 4585-4422이에요 정말좋은일하셔서요  같은한국사람으로서 죄송해요 저도 장사잘해서  한국분들을 위해서 좋은일 많이할께요 감사합니다 한국교민과 자녀분들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시는 모습에 저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너무나 멀고 먼 길인데...............

참 수고하셨어요. 필립님 힘내세요!!

정말 대단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든여정이었을것같아요 그래도 무사히 필립님을 만나고 오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교민이 최고지요,

여러회원님들의 격려에말씀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송길동님 쪽지전달이 불가능하다고하네요
마음만으로도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회원여러분 감사하고 좋은하루 되시기를..............

딱장프로님, 사랑해 님..정말 먼길 다녀오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불어 감형이 되어 내년쯤엔 나올수 있다하니..정말 다행이네요..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인도네시아 사는것이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eskrim님의 댓글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8.75 작성일 10-06-28 04:52

필립님이 내년에는 출옥이 될수 있다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대단합니다 한편으로 부꾸러워요 한국인으로 정성을다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딱장프로님 저한테쪽지부탁합니다 조금만하지만 식사 대접하고싶어요 무사히다녀 오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한국인 화이팅

정말 잘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또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군요. 하루 빨리 자유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회원님들도 항상 조심 하셔서 억울한 일이 안생기도록 하시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필립씨께도 마음을 안정할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보냅시다.
딱장프로님 과 사랑해님 복 많이 받으세요.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멀리 한국에 있어 어떤도움도 드리지 못해 안따가운 마음입니다만
다행히 님 같은분들이 있어  세상이 좀더 환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셔서 나중에 정말 복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