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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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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27.111) 작성일12-02-03 17:35 조회4,4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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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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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자세였던건가요??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퍼왔습니다..
뭐 이런 자세라면 이해가는 상황인데요...

그나저나 이쁜 자궁은 어떤 자궁인지 궁금하네요..

오해가 커지기 전에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적절한 해명이 필요할 텐데요...
말이라는게 맥락 없이 이해하면 오해하기 딱 좋지 않습니까...
환자가 어떤 상황이었길래 그런 말이 필요했는지...

<너 나름 이뻐. 대학가면 남자친구 금방 생길거야>
아저씨가 고삐리한테 이런말 했다가
말만 따로 보면 변태아저씨 욕먹을 수도 있지만
공부보다도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여학생에게 외모좀 그만 신경쓰라는 의도로 한 말이라면 이해되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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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4.160 작성일

제가 좀 불편하고 싫어서 팔로 가슴을 가리니깐. 나 할아버지라고 괜찮다고 그러시더군요..
==> 대략 봐서 가슴 가리고 그러면..자동으로 알아서..아 불편한 모양이다 고만 해야지.
그래야지..뭐 할아버지니 괜찮다..근뒤..여기까진 일단 위 사진 보면..지지대가 만만한게 가슴이니..
OK.


그러더니 검사에 없던 자궁검사도 해주겠다고 그러시더군요.
==> 거기에 한술 더떠서리..근뒤 이것 obgy전공아님 어지간한..
이상이 있지 않고서는 봐도 잘 모릅니다. ==;

원래 있던건가 갸웃데던 저에게 바로 젤을 바르더니 해주시더군요.. 자궁이 참 이쁘게 생겼다고 그러면서..
==> 참으로 변태스러운 맨트..ㅋㅋ.......자궁이 다 그렇게 생겼지. ==;
이럴땐 별 이상없이 건강하네요가 정답이지. ㅋㅋ

여전히 가슴부분을 팔로 누르시구요..

===> 마눌 초음파 검사할때 많이 따라갔는뒤..가슴부분에 절대 팔 안닿고 할 수있음. ==;
그냥 배쪽에 대고 살살 하면 됩니다. 그쪽 검진실의 초음파기기 위치나(대부분은 이동가능)..
스캐너 선의 길이..침대위치 등을 보긴해야하겠지만요.


아무리봐도 심증은 좀 갑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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