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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필립님 에스크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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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48.148) 작성일10-09-10 10:10 조회4,15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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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립님 에스크림 입니다 ^^*

우선 참 반갑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계신곳에 가보지도 못하면서
이렇다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면서
님이 쓰신 글을 도둑질하듯 공짜로 마냥 읽고만 있습니다 ㅎㅎ

가끔 님이 쓰신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 읽으면 언제 또 글을 올려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쓰시는 글들을 읽어보면 매번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참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쓰세요

그래서 그런지 글을 읽다보면 제가 그곳에 있는것처럼
그곳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그려집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힘들때 쓰시는 글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만큼은 힘내세요 라는
말들의 답장은 쓰기가 싫네요
그건 다른분들이 이미 하셨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필립님의 재주와 능력만 얘기하렵니다
나중에 물론 그리 멀지 않은 시간이 되겠지만
글을 한번 써보시는것은 어쩔지 하고 문의드려봅니다
그곳에서의 생활을 나름 심도있게 자세하게 등등의 방법으로
써보시는것도 좋겠고 아니면 인니에서의 아픔을 이렇게 이겨냈다 라는
제목의 글도 좋을듯 하네요

글을 쓰시는데 남다른 능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한번 차분히 생각해 보시기를...

그리고 제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는 가능할 지 모르겠으나
필립님의 모습에 관한 글을 써주시면 어떨지
부탁드려 봅니다

필립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필립님은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신분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필립님의 억울함을 모르는 분들이 지금은 없을것이니
아마 많은 분들이 필립님의 근황이나 모습 그리고 생각
취미 포함하여 좋아하는 여성상등을 알려주시면
혹 누가 알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시게 되면 인니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아니 도와 주실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실수 있을지
아니면 00운동가로 새로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

제가 이런 글을 요구하는 이유는
이런 글을 쓰시다보면 자신의 모습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가꾸게 되고 조심스럽게 다루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입니다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삶이 나를 고단하게 하더라도
지금 믿고 계시는 그분을 믿으시고
기다리시면 어떠한 모습으로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반드시 도와주실것 입니다

오늘도 필립님에게 도움의 글을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제 말만 하고 말았네요

Pokoknya

가족들 생각하시어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운동하시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밝고 아름다운 미래만을
생각하시며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희망에 찬 다음의 글을 고대하며...
안녕히...

김 시현 배상
안녕하세요 필립님 에스크림 입니다 ^^* 우선 참 반갑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계신곳에 가보지도 못하면서 이렇다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면서 님이 쓰신 글을 도둑질하듯 공짜로 마냥 읽고만 있습니다 ㅎㅎ 가끔 님이 쓰신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 읽으면 언제 또 글을 올려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쓰시는 글들을 읽어보면 매번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참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쓰세요 그래서 그런지 글을 읽다보면 제가 그곳에 있는것처럼 그곳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그려집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힘들때 쓰시는 글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만큼은 힘내세요 라는 말들의 답장은 쓰기가 싫네요 그건 다른분들이 이미 하셨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필립님의 재주와 능력만 얘기하렵니다 나중에 물론 그리 멀지 않은 시간이 되겠지만 글을 한번 써보시는것은 어쩔지 하고 문의드려봅니다 그곳에서의 생활을 나름 심도있게 자세하게 등등의 방법으로 써보시는것도 좋겠고 아니면 인니에서의 아픔을 이렇게 이겨냈다 라는 제목의 글도 좋을듯 하네요 글을 쓰시는데 남다른 능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한번 차분히 생각해 보시기를... 그리고 제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는 가능할 지 모르겠으나 필립님의 모습에 관한 글을 써주시면 어떨지 부탁드려 봅니다 필립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필립님은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신분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필립님의 억울함을 모르는 분들이 지금은 없을것이니 아마 많은 분들이 필립님의 근황이나 모습 그리고 생각 취미 포함하여 좋아하는 여성상등을 알려주시면 혹 누가 알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시게 되면 인니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아니 도와 주실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실수 있을지 아니면 00운동가로 새로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 제가 이런 글을 요구하는 이유는 이런 글을 쓰시다보면 자신의 모습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가꾸게 되고 조심스럽게 다루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입니다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삶이 나를 고단하게 하더라도 지금 믿고 계시는 그분을 믿으시고 기다리시면 어떠한 모습으로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반드시 도와주실것 입니다 오늘도 필립님에게 도움의 글을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제 말만 하고 말았네요 Pokoknya 가족들 생각하시어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운동하시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밝고 아름다운 미래만을 생각하시며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희망에 찬 다음의 글을 고대하며... 안녕히... 김 시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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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skrim님의 댓글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48.148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사람님도 그분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좋은사람님의 댓글

좋은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7.42 작성일

에스크림님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곧 그분의 사랑이라  느껴집니다.
필립님도 에스크림님도 사랑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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