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겸손인지 바부부지랭이인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4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겸손인지 바부부지랭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3.93) 작성일13-10-26 02:34 조회5,073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8717

본문

Saya..운전수에게도, 가정부에게도,경비에게도,직원에게도..사용하는 Saya 이말을 분석하자면 윗사람에게 사용하는말이나 여러대중에게 하는 격입니다. 제가요,저는요,뜻일것이고..
앞으로 Saya 보다는 aku 라는 말로 사용시길(제발) ...뜻은 ,내가,나를 의미하며
한국사람들이 자주쓰는 말 Omong saya 보다는 Kataku 라고 하시면 더욱 멋일을것입니다.
고맙다 오늘수고했다..누구나 하는말 = Trima kasih 합니다.물론 수고 했다라고 표현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표현은 Trima kasih Kereja keras hari ini
직장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을남겨놓고 나먼저 가야할떄..
계속해(수고해라) melanjut Kereja (melanjut Kereja keras)
리가 외국 사람이라 정확한 말로 표현이 힘들어도 초등학교 1학년 수준 미만의 말 otak Udang은 되지말자고요..한국 사람들보고 현지 화교계인들이 하는말...Idiot, Bung dapet,뜻이 뭐냐고..
똥대가리(Idiot),촌놈(Bung dapet)이라구...
수차례 사과받은 현실입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75.18 작성일

인니어를 너무 한국식으로 생각하시는군요.... 오히려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받네요..... 인드라님 댓글에 동조합니다....

인드라님의 댓글

인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9.243 작성일

사용처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인 저희가 한국 방식처럼 존칭어나 하대어를 굳이 구분하는 방법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지인들을 보면 잘 알지 못하는 나이어린 사람이나 직원등에게 굳이 하대어를 찾아 아랫사람 다루 듯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Trima kasih는 함축된 의미인지라 살을 억지로 붙이지 않아도 모든이들이 내포된 의미를 잘 알아듣는 아주 훌룽한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살을 붙인다면 melanjut Kereja (melanjut Kereja keras)같은 간곡한 표현보다 maaf duluanya.... atau,  ninggalya...Kasihya 등등을 가미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sy라는 표현이 한국식 해석으로 말미암아 마치 극 존칭처럼 이해하는 자체가 저는 조금 의아해 하는 일인입니다. 미국인이 sy를 어떻게 해석할까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6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80 일상 <GLYCenter> 세계 시민의식 캠페인 프로그램 GlobalLe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6 4675
4479 일상 Resmi, Wisatawan dari 45 Negara Bebas … 댓글2 인도르네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7374
4478 감동 돼지를 사랑한 코끼리 댓글9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2 9902
4477 감동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댓글7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1 6810
4476 감동 이즈(伊豆)반도 하루 여행기 댓글5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5979
4475 감동 사람을 찾습니다.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9 6608
4474 감동 필립의 주저리(늦은밤의 꽃배달) 댓글5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0 5631
4473 감동 근데 왜 눈물이 나는 겨...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9 7004
4472 감동 집안꾸미기- 예쁜 꽃 댓글4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24 7391
4471 감동 당신 참 좋다 첨부파일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2 4781
4470 감동 이런 사람.. 댓글1 하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4030
4469 감동 생떽쥐베리의 미소[펌] 댓글2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4 4491
4468 감동 ^^* 추억의 노래 모음 ^^* ..하루를 행복하게... 댓글6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6160
4467 감동 이연 - 유익종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7192
4466 감동 사랑、눈물이 보조개를 타고 흘러 내립니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6248
4465 감동 정말 그립게 만드는 글이네요.. 댓글5 nesca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4818
4464 감동 돌을 맞을 각오로(필립의 고백) 댓글6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4 5659
4463 감동 안녕하세요~~필립의 친동생입니다. 댓글4 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30 4904
4462 감동 미쳐야 산다 댓글8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30 6136
4461 감동 인니 어느카페에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0 5111
4460 감동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4 6949
4459 감동 넌센스 퀴즈 댓글4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5941
4458 감동 인터넷 댓글 싸우는 유형 댓글2 이카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2 4845
4457 감동 노년이 아름다움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4574
4456 감동 어느 버스기사님의 이야기..카테고리에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댓글2 초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0 5213
4455 감동 좋은 아내와 나쁜아내의 차이점(펌) 댓글3 첨부파일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8 5599
4454 감동 요~기똥찬^.^춤 잘추는 원숭이..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댓글1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4 5835
4453 감동 희망/사랑/건강을 기부합니다 댓글2 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589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