멎지네요...^^ 행복하세요....

이쁘네요~ 마니또님 바비큐 그릴이랑 트리까지 오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7.199 작성일 12-12-05 22:06

ㅎㅎ 정말 이거면 되겟어요??
오픈 기념 파티라도 준비해서 초대하믄 싸들고 갑니다~~ ^^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9.46 작성일 12-12-05 19:55

마니또님 오픈선물로 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ㅎ

보기에 넘 아름다워 먹기엔 아까울듯,,, ㅎㅎ
저리 이쁜걸 어케 먹쑴까? ㅋㅋ
참 이쁘다요... ^@^

아이디어가 짱이네요....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는지.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넘 이쁘네요...12월에 자카르타 들어가는데 따뜻한 나라에서 과일트리 만들어야겠어요.  감사~~!

그래요..넘 이뻐요

눈으로 먹는 비타민 트리 같애요

사랑스런 과일이여

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5.122 작성일 12-11-17 23:28

너무 이뻐서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라 공유하고자 했던것 뿐인데...

이 사진을 보고 아~ 예쁘다.. 딱 거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생각에 우울해지시면 안됩니다....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12-11-30 10:05

ㅋㅋㅋㅋ

크리스 마스에 친구(여자)가 자기 예비 시댁으로 인사 가는데 혼자 가기 무섭다고 해서
같이 가 주기로 한 1인

ㅋㅋㅋㅋㅋ


크리스 마스에 남의 예비 시댁에 같이 가 주어야 하는 이 놈의 우울한 인생 ㅋㅋㅋ

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7.199 작성일 12-12-05 22:13

잘 생각해보면 안 우울해요. ㅋ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존재감만으로도 감사히.. ㅎㅎ

괜히 날짜가 겹쳐서 그렇지.. 도와줄 수 있으니 좋은거자나요.. ^^

생각 생각 좋게 생각하기~

만드신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라면 입으로 ㅋㅋㅋ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를 생각하지못하고 산지 꽤됐네요~한국이면 여자친구랑 콘서트 보러 갈까 ~어디서 데이트를 할까,친구들과 팬션잡고 놀까  벌써부터 들떠있을텐데....갑자기 기분좋은 토욜날 우울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