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X할 왜놈 새끼!!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7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X할 왜놈 새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2.147) 작성일12-01-28 05:29 조회3,746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4988

본문


선생님이 "우리 미국 역사를 좀 들여다 보면서 시작해요 ." 했다.
 

"자유를 달라 아니면 죽음을..." 누가 말했죠?
 

여선생님은 모두들 아뭇소리도 못 하고 멍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꼬맹이 호디아끼만 손을 들고서는 "패트릭 헨리요, 1775년..." 라고 답 했다. 헌데 그는 일본에서 온 똑똑한 교환학생이다.
 

"아주 잘했어요!"


누가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죠?


다시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꼬맹이 호디아끼는 "아브라함 링컨이요, 1863년." 라고 답했다.


"우수 하네요!" 선생님은 계속했다. "좀 더 어려운 걸 해볼 까요?"


누가 "당신들의 국가가 당신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수 있는 가를 묻지 말고, 당신들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가를 물으시요. 라고 말했지요?"


다시금, 호디아끼만 손을 들었는데 그는 "죤 에프 케네디가 1961년에요 "라고 답했다.


선생님은 생도들에게 "생도 여러분, 부끄러워 해야 되겠읍니다. 여기 키 작은 호디아끼는 이 나라에서 나지도 않았는 데 여러분들 보다 우리나라 역사를 더 잘 알고 있지 않읍니까"라고 따끔히 말 했다.


그 때 그녀는 누군가 "씹할 왜놈 새끼들" 하고 귓속말을 크게 하는 것을 들었다.


"누구에요? 그 말 한 것. 내 당장 알아 내야 겠어요!" 그녀는 화를 올리며 따졌다.


꼬맹이 호디아끼가 그의 손을 들었다, "맥아더 장군이요, 1945년에."


그러자니, 뒤에 있는 생도하나가, "나 이거 토할 것 같네."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두리번거리면서 다시 물었다. "좋아요, 누가 그 말 했지요!?"


또다시 꼬맹이 호디아끼는 답했다, "죠지 부시가 일본 수상에게요, 1991년에."


이번엔 화가 뻐친 또 한 명의 생도가 소리쳤다, "오 그래, 이거나 빨아라!"


작으마한 호디아끼는 자리에서 뛰어 일어나 그의 손을 흔들고는 선생님에서 소리쳤다. "빌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에게, 1997년에요!"


이제 거의 폭동 광란 심리상태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너 쬐끄만 새끼, 더 이상 얘기하면, 죽여버릴 거야."


꼬맹이 호디아끼가 미친듯이 있는 소리를 다 내서 소리쳣다, "마이클 잭슨이 그를 비난하는 증언을 한 아동에게, 2004년에."


선생님은 기절하고 말았다.


생도들이 마루바닥에 있는 선생님 주변에 몰려들었을 때 누가 말했다, "개 똥같으니라구, 우리 다 당했네!"


꼬맹이 호디아끼는 조용히 말했다, " 호주 사람들이 2011년에 쥴리아 길라드가 당선 됬을 때."


♣♣♣♣♣♣♣♣♣♣♣♣♣♣♣♣♣♣♣♣♣♣♣♣♣♣♣♣♣♣♣♣♣♣♣♣♣♣♣♣♣♣♣♣♣♣♣♣♣♣♣♣♣♣♣♣♣♣♣♣♣♣


The teacher said, "Lets begin by reviewing some American history.


Who said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She saw a sea of blank faces, except for Little Hodiaki a bright foreign exchange student from Japan, who had his hand up: Patrick Henry, 1775, he said.


Very good!


Who said,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Again, no response except from Little Hodiaki, Abraham Lincoln, 1863.


Excellent!, said the teacher continuing, lets try one a bit more difficult...


Who said,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bu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Once again, Hodiakis was the only hand in the air and he said:John F. Kennedy, 1961.


The teacher snapped at the class, Class, you should be ashamed of yourselves, Little Hodiaki isnt from this country and he knows more about our history than you do.


She heard a loud whisper: F . . k the Japs,


"Who said that? I want to know right now! she angrily demanded.


Little Hodiaki put his hand up, General MacArthur, 1945.


At that point, a student in the back said, Im gonna puke.


The teacher glared around and asks, All right! Now who said that!?


Again, Little Hodiaki said, George Bush to the Japanese Prime Minister, 1991.


Now furious, another student yelled, Oh yeah? Suck this!


Little Hodiaki jumped out of his chair waving his hand and shouted to the teacher, Bill Clinton, to Monica Lewinsky, 1997!


Now with almost mob hysteria someone said, You little shit. If you say anything else, Ill kill you.


Little Hodiaki frantically yelled at the top of his voice, "Michael Jackson to the child witness testifying against him, 2004.


The teacher fainted.


As the class gathered around the teacher on the floor, someone said, Oh shit, Were screwed!


Little Hodiaki said quietly, The Australian people, 2011 When Julia Gillard was elected.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63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05 감동 소방수의 사랑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1 3251
4504 일상 앤의 충고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2 9371
4503 감동 봄 여행 댓글4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3566
4502 일상 혈액형의 태어난 월별 특성입니다~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28 7667
4501 감동 좋은시 댓글2 Davidl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5 4052
4500 일상 인니 여행중 사망한 두 사람과 그 가족을 위하여...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30 10565
4499 기타 귀하지 않아서 더욱 귀한 과일... 빠빠야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7956
4498 일상 우이대학교 BIPA과정 졸업식사진을 올려봅니다~ 댓글5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8 10966
4497 기타 열대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과일 – '끌라빠'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6661
4496 답변글 일상 베드민턴 동호회 정기 모임. 댓글6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0155
4495 기타 성장의 에센스, 양기(陽氣)가 빠져나가는 - 다한증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279
4494 일상 네 눈을 의심하라!!! 댓글10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8373
4493 기타 양생법(養生法)- 허리가 튼튼한 사람이 건강하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172
4492 일상 기내식^^ 댓글2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7696
4491 기타 냄새나는여자 / 향기나는여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4 11746
4490 일상 이번 연휴에는 뭘해야 하나.... 댓글9 HAIB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9427
4489 기타 A형 간염 예방 합시다.. 댓글1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6 4658
4488 일상 3차 정모 제의합니다!! ㅎㅎ 댓글9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0 7456
4487 기타 임플란트는 어디서...추천부탁합니다 댓글1 음악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9 4748
4486 일상 내년 아시안컵이 열리는데..... 댓글10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1 9060
4485 기타 사각사각 유쾌한 과일 '잠부 볼'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4 7775
4484 일상 늦었네요, 1주년 축하합니다. Ky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5479
4483 기타 칼슘 가득 철분 가득,입맛 돋우는 여름 채소 'Bayam' 댓글10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9998
4482 일상 아싸~~빠찡코 12000점 맞았어요...ㅋ 댓글6 볼프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5 5700
4481 기타 학생들 앉는자세 댓글3 LCD액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4380
4480 일상 인도네시아 처음와서..했던..대표적 말 실수 2개.. 댓글6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31 7926
4479 기타 건강을위해 좋은물을 많이 마시세요. 첨부파일 sunhybr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3 4784
4478 일상 해피추석! ^*^ 댓글2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4 496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