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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군대에 간 아들이 어머니와 주고 받은 편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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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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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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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일상
아이고..내가 미쳐...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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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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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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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놈의 나라는 핸드폰 위치 추적 안되나? TT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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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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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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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세월의 흐름 앞에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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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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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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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긋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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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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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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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간 검색어 1위가 좀 그러네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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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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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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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년 개미와 베짱이 7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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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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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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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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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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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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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누가 내일이 없다 말하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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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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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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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랑하는 아들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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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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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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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녕하세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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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리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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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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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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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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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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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Jl. Surabaya에 나가 보셨나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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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o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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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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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기념 사진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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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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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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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행기 좌석 배치 이해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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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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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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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추석! ^*^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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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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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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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ndoweb 서버가 어딨나 궁금해서~~~뒷조사해보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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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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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31 |
8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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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삶의 아름다운 빛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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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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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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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붉은 악마 경기장에서의 매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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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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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7 |
7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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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궁화 슈퍼 이용에 관하여...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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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a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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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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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풋살 경기장 다녀 왔습니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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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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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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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저리.주저리?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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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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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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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랑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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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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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
6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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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 가전제품 글로덕에서 구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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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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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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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가끔은 눈물이 나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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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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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1 |
8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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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별자리별로 보는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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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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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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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니 한인사회는 넘 좁은것 같아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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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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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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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40개국의 "I Love You"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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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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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4 |
9004 |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새벽녁 은행나무길을 지나면 떨어진 은행나무잎에 의하여 도로도 노란색으로 되어서
온통 노란터널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시간 있을때 청소가 되지 않은 새벽길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래 사진같은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