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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한국맛 돼지국밥&순대국밥&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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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0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9.105) 작성일11-03-03 12:50 조회6,90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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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위자야 청기와에서 맛을 보고 그 다음날 글을 올리 당사자로서 많은 분들이 저를 원망하신걸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그제 다시 위자야 청기와 본가를 다녀왔습니다.
순대국밥과 순대를 먹어보니 정말 자카르타에서는 없는 그 맛이 진정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인도네시아에 계시는 모든 교민여러분 한번더 추천 합니다.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11-03-05 04:14:39 인니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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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ip님의 댓글

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6.2 작성일

양이 적은 정도가 아니라..
순대국에 웬 곱창이??????????
순대국에는 곱창을 넣는 것이 아니라구 알려 드리구 싶을 정도로..
형편 없었슴..
전에 있던 곳과 별 다른 것이 없을 정도의 형편없는 그 순대국을..
순대국이라 진정으로 말 할 수 있을까요??

bahenol님의 댓글

bahen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6.2 작성일

진정으로 느껴지는 맛은 아닌것 같은데.....?????
나도 며칠전에 가봤었는데 다른 식당 순대랑 별 차이 없는 것 같고...가격도 서민적이진 않고....
국밥하면 부산 조방앞 국밥이나 초량동 국밥 정도는 돼야... 국물도 진하고...부추도 넣고... 새우젖...ㅋㅋㅋ
소주 생각나네... 갑자기

simonsb님의 댓글

simons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50.242 작성일

양이 갈수록 줄어요. 밥도, 탕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도... 초반에는 푸짐했는 데...
양 적은 아줌마들도 국물로 배채워요... 좀 더 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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