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살아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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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i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9.116) 작성일11-10-03 21:07 조회6,006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교주님의 댓글
교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3.♡.138.2 작성일massein님의 댓글
masse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3.♡.136.2 작성일
가끔 저도 그럴때가 잇죠
내가 지금 뭘 하고 사나?
하지만 요즘은 내가 하고픈것 즐거운것만 많이 할려고 합니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 허전할 지라도 전 10년차 거든요 근데 10년이든 3년이든 같다고 봐요.
넘 우울해 마시고 활력소를 찾으시길....
BNC화장품님의 댓글
BNC화장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3.169 작성일Polalis님의 댓글
Polal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63.194 작성일
jesika님~
배우고 싶어하는 게 혹시 있으시다면! 용기내서 배워보세요.
뭐든.. 악기, 언어 등 아주 다양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해본 것 중에 인도네시아 언어를 배운게 가장 잘 한거다
싶거든요. 시작은 어려웠지만 일단 하니까 되드라구요. ㅎㅎ 저는 비즈공예도 배웠었는데 것두 넘 재밌었고
거기에 푹 빠져서 새벽까지 .. ㅎㅎ 좋아하는 무엇인가에 푹~ 빠져보는 것!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드라마를 보며 주인공이 된 상상을 해봐도 잼나죠.. ㅎㅎㅎ
힘내세요~ 제시카님 !
언젠가는 인도네시아 생활이 아주아주 멋지고 즐거워지시길 바랍니다.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7.58 작성일
안녕하세요. jesika님
이렇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전업 주부라는 전제에서입니다.
아침에 기상 후 http://able.kbs.co.kr 접속 후 생방송 ->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FM2 청취.
오전에는 아파트나 주변 체육관에서 평소 꿈꿔왔던 6팩 단련, 인니어 공부, 밀렸던 청소와 영수증 정리.
점심에는 한가한 시간을 틈타서 영화, 서점 그리고 맛집 멋집 찾아 다니면서 열심히 돌아 다녀보시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봉사 활동, 취미 활동... 너무 많은 수다는 삼가하시고.
저녁에는 맛집 멋집에서 배운 음식으로 가족에게 음식 뽐 내시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종교 활동, 가까운 골프장이나 근교 야외에서 외식
그리고 짬짬이 한국서의 전공을 살리는 알바나 사업 구상 등등...
저녁에는 오늘 무엇을 했는지 점검해 보시고 그리고 다음날 무엇을 할까? 열심히 즐거운 상상...
그러다보면 하루 한주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 적다보니 제 희망 사항도 있었네요. ^^;
만약 그래도 마찬가지라면.... ^^;;;
다음분에게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