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남편의 수명 !!!!!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4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남편의 수명 !!!!!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7-02 09:33 조회5,444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1534

본문

남편의 壽命

  ★  남편의  수명(壽命) ★

 

 

 

                 1549194F4D612C7F33C84A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키스를 하는이 수명을 늘리는 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세탁해 주어서일까?

                     이 문제를 풀어 가는데 있어 물고기의 얘기를 들어보자.

 

                     생선회를 파는 사람은 고기가 오래 살아있기를 희망한다.

                     생선이 죽으면 값이 확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족관에 작은

                     상어 한마리를 풀어 놓으면 된다. 물고기들은 상어한태 먹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피해 다닌다. 긴장상태의 물고기는 죽지않고

                     오래 살아 남는이다.

 

                     물고기가 수족관 내에서 일찍 죽는은 태만하고 긴장이 풀어져

                     있고 제 맘대로 놀다보니 운동량도 떨어져 일찍 죽는 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있으면 항상 움직여야 하고 긴장을 하게된다.

                     온 세상에 어떤 남편이라도 아내 때문에 긴장하지 않는사람이 있

                     겠는가?

                               

 

                     아내를 가진 남자는 평생을 긴장하며 항상 움직일 태세가 되어있

                     다. 나태해질 여유가 없는 이다.

                     그 결과 남편들은 수명이 늘어난다.

                     혼자사는 남자들은 긴장이 없다.출동할 태세도 필요없다.

                      아무때나

                     저 좋을때 움직이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내가 있으면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거나, 한 눈을 팔거나

                     술을 많이 먹거나 양말을 벗어서 아무데나 던지거나,

                     늦 잠을 자거나... 여하튼 일거수 일투족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내의 잔소리는 바로 퍼부어진다. 

                     그러면  남편은 긴장하고, 거기에 반응하고,

                     즉시 복종하여야 한다.

                     어쨋던 게으른 아내들은 게으르고, 편안해 지려고 하는

                     남편들을 가만두지 않는 수족관의  상어역활을 톡톡히 한다.

 

 

                          첨부이미지

 

 

                     아내란 참 고마운 존재이다

                     남자의 수명을 늘려주니까 말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내에게 감사해야 하며 아내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할이다.

                     그밖에 아내때문에 남자가 수명이 연장되는 이유가 더 있다.

                     남편은 여자를 벌어 먹여야 하기 때문에 늘상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고민을 하면 머리를 많히 쓰게되고 그 결과 또 수명이 연장된다. 

 

                     두뇌노동자가 육체 노동자보다 오래 산다는 은 이미 알고있다.

                     그런대 바로 아내가 남편으로 하여금 두뇌노동자가 되도록 돕고

                     있는이다.

                     이래 저래 아내는 남자의 수명을 돕는다.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하자.

                           아내의 잔소리를 고마워하라.

                                아내의 박아지에 고마워하라.

                                     아내에게 감사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너희가 오래 살이다

 

                             1549194F4D612C7F33C84A

 

 

 

 

                                      오늘하루도 즐겁고 항상 건강하길...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천상여자님의 댓글

천상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9.113 작성일

인생은 어울려 부대끼며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는 아닐까요?
알콩달콩 참맛, 쓴맛, 두루두루 맛보고 느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푸른늑대님의 댓글

푸른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28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그런데 아내 없이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무엇 때문 일까요!!!!!!  나만 그런가?  ㅎ ㅎ ㅎ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1,961건 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1 일상 널 미치도록 가지고 싶어!! 댓글2 프린스애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7 6959
1820 답변글 일상 그건 아닌 같은데요 댓글1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2 6288
1819 일상 한국에서는 먹을곳 없을까요..(사진보세요) 댓글7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6535
1818 일상 아시아컵때..일부 선수들이..한국가라오케간거..기사화되었군요. 댓글3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30 8610
1817 일상 여러분의 열정 가슴속에 담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댓글6 뚜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5935
1816 일상 무 궁 화 슈퍼에 만행을 이야기합니다 댓글13 곰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7557
1815 일상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보옴니다 . 댓글4 버거소녀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30 5960
1814 일상 HAIBA에서 거침없이 하이바로 닉넴 바꿨습니다. 댓글6 거침없이 하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5977
1813 감동 혈액형별로 가장 좋아하는 술... 댓글9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6861
1812 일상 저희도 제1회 정모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댓글14 첨부파일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1 9250
1811 일상 이제서야 울지마 톤즈 를 봤다. 댓글11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0 4957
1810 일상 술라웨시 큰다리? 댓글5 테루보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1 8049
1809 일상 내 컴퓨터가 해킹되었는지 또는 누구와 연결되어있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 댓글19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5 5331
1808 일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주유소를 차리고 싶습니다 댓글21 찌라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057
1807 일상 대한민국 vs 일본 아시안컵 축구경기 중계 채널은 어디? 댓글12 De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10416
1806 일상 밑에 yejin님 자료 안되시는분들... 댓글5 첨부파일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5 4769
1805 일상 혼자웃기에 아까운 어떤분의 에피소드이야기!!(정말웃깁니닼ㅋ) 댓글8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2 5430
1804 일상 좋아요1 인도네시아 순복음교회 창립예배 안내! 댓글11 goo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7483
1803 일상 안보여요..? 댓글1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5317
1802 일상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댓글5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6543
1801 감동 한국에는 지금 아름다운 연꽃이 한창이랍니다 ^^^* 댓글10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5 7720
1800 일상 웨이크 보드 소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댓글8 rhfrhf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3 5075
1799 답변글 일상 한나프레스 1면 기사화 댓글4 포도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6781
1798 일상 포인트 넉넉하신분~ 쪼금만 나눠주세요 ^^* 댓글2 특임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7 6334
1797 일상 조심합시다. 댓글28 happytoget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1 8319
1796 감동 안촐 씨월드 댓글3 헉스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4813
1795 일상 [경영관리]소모임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댓글9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7562
1794 일상 남대문 방화범 잡혔어요. 댓글5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843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