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 경비가 (입구)에서부터 공항을  능가할 정도이더만  내부 관리를 못했군요....

전 직스인줄 알앗습니다  지스라니.. 암튼 인니사람 다수는 순한데 가끔 싸이코들이 잇네요...

저도 어제 신문 Kompas 에서 이 기사 봤는데.. 이게.. JIS 였군요.. 세상에나..

그 비싼 학교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고.. 그걸 그 오랜기간 몰랐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친구에게 소식접했는데, 인도네시아 최대규모 국제스쿨이라는 JIS였군요. 학교 안에서 어떻게.... 무섭고 화나고  가슴 아프네요...!.

글로 감정을 다 표현하기란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인니인은 그냥 짐승만도 못한 넘들 같다.
jis는 가장 신뢰할수 있는 국제학교인데 짐승을 채용한거나  선생들의 학생 관리자세는 현지학교네 ㅉㅉ.
아무리 남의나라 일이나 가슴아프네요

짐승만도 못한 것들,,,,,,,

저도 5살 딸이 국제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화도 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아이에게 충분한 대화로 유치원 생활을 확인 해야겠어요.
언제든 이상한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요.

정보 감사합니다!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3.239 작성일 14-04-15 22:51

JIS 학교 기사 내용입니다.

http://m.merdeka.com/peristiwa/bocah-tk-di-jis-disodomi-secara-bergili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