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2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gaim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85) 작성일13-12-14 13:23 조회3,515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5238

본문

한국과 인도네시아 환율의 급변동에 따른 생각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소망의 주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새로운 관측이 나온다. 특별히 한국의 환율이 몇 주간 급락할 것이 예상되어 주의가 된다. 누군가는 지금 인니환율은 4년만에 가장 낮은 가치로 기회 중 기회라고 말하는데 인니화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걱정하는 이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의 행보에 따라 한화의 가치 또한 급락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폭에 따라 북한에서 발생한 반향은 상대적으로 자금의 흐름이 한국과 상대적인 안전국가 또는 가장 낮은 저환율 국가로 흘러갈 것이 예상됩니다. 만일 이로 인해 2주 이상 한화가 급락할 변수가 초래되었는데 김정은의 화해 제스처가 없는 이상.... 새로운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후는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한화의 가치가 묶여있는 현재시각에 많은 조치가 예상되어 알려 드립니다.

만일 예측되는 것처럼 금일 14일과 15일 사이에 많은 양의 달러의 매입과 인도네시아로 자금이 유입된다면 인도네시아와 한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이곳은 한국 교민 및 사역자들에게 여러움 속에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많은 요청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은혜가 가득한 성탄의 계절이다. 주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으로 사랑한 한사람 한사람의 회복이 어는 계절보다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얼마전 운빠드에 와서 언어를 공부하는 이들 중 한국에서 온 영산대 학생들 몇몇의 행실이 좋지 못하다는 정보가 있어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이들이 공부에 힘쓸 수 있고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도록) 힘내시고 강건하시며 주안에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58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48 일상 정수기 댓글4 수퍼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3 7765
4647 일상 중고가격에 대하여 한말씀.... 댓글4 再出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6 9236
4646 일상 삼성 대리점에서 불쾌한 경험, 어떻게 풀어야죠? 댓글4 장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5 6649
4645 일상 영어 동시 통역 해주실분 모십니다 보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6 5932
4644 일상 진돗개 분양 댓글2 2010년인도네시아6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9 7771
4643 일상 인도네시아 5일째~~~ 댓글19 양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5 9960
4642 일상 인도네시아 비자 댓글2 카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5 7277
4641 일상 인도네시아에서의 10개월이 지났습니다. 댓글10 돼지국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3 7214
4640 일상 BOLT 사용하시는분들 필독!! 댓글17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8782
4639 일상 <GLYCenter> 세계 시민의식 캠페인 프로그램 GlobalLe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6 4675
4638 일상 Resmi, Wisatawan dari 45 Negara Bebas … 댓글2 인도르네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7369
4637 감동 돼지를 사랑한 코끼리 댓글9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2 9899
4636 감동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댓글7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1 6808
4635 감동 이즈(伊豆)반도 하루 여행기 댓글5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5976
4634 감동 사람을 찾습니다.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9 6606
4633 감동 필립의 주저리(늦은밤의 꽃배달) 댓글5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0 5629
4632 감동 근데 왜 눈물이 나는 겨...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9 6999
4631 감동 집안꾸미기- 예쁜 꽃 댓글4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24 7388
4630 감동 당신 참 좋다 첨부파일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2 4778
4629 감동 이런 사람.. 댓글1 하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4029
4628 감동 생떽쥐베리의 미소[펌] 댓글2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4 4490
4627 감동 ^^* 추억의 노래 모음 ^^* ..하루를 행복하게... 댓글6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6154
4626 감동 이연 - 유익종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7191
4625 감동 사랑、눈물이 보조개를 타고 흘러 내립니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6244
4624 감동 정말 그립게 만드는 글이네요.. 댓글5 nesca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4816
4623 감동 돌을 맞을 각오로(필립의 고백) 댓글6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4 5655
4622 감동 안녕하세요~~필립의 친동생입니다. 댓글4 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30 4902
4621 감동 미쳐야 산다 댓글8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30 613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