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2 |
감동
이보게 친구..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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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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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9 |
4426 |
4671 |
감동
오실때....가실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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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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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6 |
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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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센츄리 은행 구제금융 스캔달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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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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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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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주유소에서 "만땅"을 외치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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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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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9 |
6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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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즐겁게 살아봅시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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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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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8 |
4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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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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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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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8 |
6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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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보고십흔 내아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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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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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2 |
7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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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백수의 종류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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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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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
5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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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살아있기 때문에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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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빠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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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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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우벅 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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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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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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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런 여자분들이랑 바다 놀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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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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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9 |
6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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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하늘나라는 지금 공사 중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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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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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6 |
5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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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승부를 결정하는 것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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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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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0 |
6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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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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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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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0 |
6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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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꽃잎이라는 이름으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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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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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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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랑하는 이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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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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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7 |
6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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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선생님의 눈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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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youn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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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0 |
5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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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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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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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1 |
5424 |
4654 |
감동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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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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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3 |
4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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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36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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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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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7 |
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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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래서 그냥 왔지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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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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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2 |
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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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迷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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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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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
5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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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자녀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야하는 10가지이유..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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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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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9 |
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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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우리집 구경하고 가신분만 오세요 오늘 집들이합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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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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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2 |
5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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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당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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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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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7 |
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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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넌 죽었따" 받을걸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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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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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6 |
5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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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소주의 절규..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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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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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1 |
6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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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유머]웃기는 양계장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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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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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9 |
6911 |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새벽녁 은행나무길을 지나면 떨어진 은행나무잎에 의하여 도로도 노란색으로 되어서
온통 노란터널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시간 있을때 청소가 되지 않은 새벽길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래 사진같은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