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황당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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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츠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09.172) 작성일13-04-27 09:29 조회3,12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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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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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이엄마님의 댓글
고순이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47.177 작성일커피하우스님의 댓글
커피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20.204 작성일황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