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술 커피 초코렛의 장단점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9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타 | 술 커피 초코렛의 장단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4.117) 작성일12-01-30 08:04 조회5,510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3459

본문


a00963953797fc7070fa06694ba6c348.gif
7cd7c9a07e5daa1780d8ddb44f4868ed.jpgb279197c89aefd399f5389040e147b96.gif
18f88fc31a7596150f56aa6f00cf0952.gif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찐다
이것은 단맛이 강한 초콜릿에 들어 있는
당분이 주범이다.
아니면 아몬드, 웨이퍼, 크림 등 초콜릿을 섞어 만든 과자인 경우엔 살이 찌는 다른
성분이 들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밀크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콜릿은 살이 찌지만 80% 넘는 초콜릿이 살이 찔 위험은 거의 없다.

이를 누렇게 변색시킨다
초콜릿은 충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지만 치아 착색도 한몫 거든다.
초콜릿은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치아에 달라붙어 치아가 누렇게 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초콜릿뿐만 아니라 커피나 와인 등 치아 착색에 영향을 주는 음식들을 먹은 후 바로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칫솔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과
구강 청결제로라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


d7a73ce96eedd11e037994fbe3ff4db4.gif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이다
위대한 아스테카의 황제, 몬테수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기 전에 항상
초콜릿 음료부터 마셨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공물로 바친 인디오 처녀들에게도 초콜릿 음료를 마시게 했다.
이처럼 초콜릿은 행복감과 만족감을 가져다 주며 영양가가 상당히 높고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공급하기 때문에 예부터 사랑의 묘약으로 쓰여왔다.
 
기미, 주름, 갱년기 장애, 치매를 치료한다
활성산소는 여러 가지 노화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갱년기 장애, 백내장,
노인성 치매 등에도 활성산소가 관여하고 있다.
이것을 쫓아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인데 여러 가지 노화 현상을 억제하고 싶다면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폴리페놀은 종류가 많아 알려진 것만 해도 무려 300종류가 넘는데 카카오매스 뿐만 아니라 녹차의 카테킨을 비롯해 블루베리, 포도, 배 등에도 들어있다.
 
위염, 위궤양에 도움이 된다
위가 묵직하거나 메슥거리는 원인 중 하나가 헬리코박터균 때문이다.
이 균이 발생시키는 독소는 강력하기 때문에 위 점막을 상하게 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쯤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끔찍한 헬리코박터균도 카카오매스 폴리페놀 앞에서는 맥을 못 춘다.
따라서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다.
 
c6f3cb77b28ab986ff26acce0e4872f6.jpga3b0afa29d4c8322fcf301384a6d7f64.gif
18f88fc31a7596150f56aa6f00cf0952.gif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커피의 성분
커피에 암을 유발하는 발암 성분이 있다는 의견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대장암 발생 위험이 점점 줄어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카페인 작용 때문에 파키슨병의 발병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더욱 유력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확실하게 학설로 정립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도 커피 성분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칼슘의 분해를 방해한다
만일 칼슘의 보조적인 섭취가 없이 커피를 지나치게 즐긴다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에 노출된다.
우유는 칼슘함량이 높다. 그렇기에 커피의 부족부분을 우유가 채워준다.
만일 커피에 우유를 넣는 것을 싫어한다면 따로 우유를 한 컵 이상 마시거나, 멸치나 기타 생선 등에서라도 칼슘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d7a73ce96eedd11e037994fbe3ff4db4.gif
카페인의 약효
카페인은 졸음을 없애고, 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로를 없애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신장에 작용하여 이뇨 작용을 도와 준다.
따라서 식사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카페인 때문에 소화가 잘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식후 디저트로 커피를 곁들이는 일이 많아졌다.
 
졸음을 쫓고 집중력이 좋아진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카페인 때문에 머리가 맑아져서 흥분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쓴 맛이 강하고, 색이 진하며, 오래 볶은 원두가 불면 효과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모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커피는 문학자나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프랑스의 문호 발자크는 커피를 대단히 사랑하였다고 한다.
 
많이 안 마시면 독이 되진 않는다
카페인은 염소 성분의 알칼리성 물질로 모르핀이나 코카인과 같은 종류인데 올바르게 사용하면 약이 되고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그렇지만 한 잔의 커피에는 불과 0.1g 정도의 카페인만 들어 있으므로
한 번에 100잔을 마시지 않는다면 독이 되는 일은 결코 없다.
 
ceea0b8d35cc657f998fbce2cab22e93.gif
18f88fc31a7596150f56aa6f00cf0952.gif
숙취가 있다
숙취는 술이 깨는 과정 중에 발생하며 술이 완전히 깨기 직전에 숙취가 가장 심해진다. 숙취예방을 위해서는 물론 지나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지만 음주 전후에 전해질. 즉, 이온미네랄을 보충해 주면 상당부분 숙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취약의 효과가 적다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에게는 마취약의 효과가 적다고 한다. 마취약의 효과가 적다는 것은 간의 기능이 나빠진다는 소리다.
계속 술을 마시면 차차 술에 강해지는데 그것은 간세포가 알코올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간에 나쁜 것은 알코올 그 자체가 아니라 분해 결과 생기는 물질이다. 체내의 분해 능력이 높아지면 분해 물질도 늘어나고 그 분해 물질에 의하여 간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c26af0da3fab61ff95c2fb9ac17aa2a2.jpg
d7a73ce96eedd11e037994fbe3ff4db4.gif
심장병을 예방한다.
혈액 속에는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비중리포단백질(LDL)과>
오히려 동맥 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비중리포단백질(HDL)이
있는데 적당량의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혈중의 고비중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예방 해 주며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류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적당한 음주는 소화제 역할을 한다.
식사 전의 적당한 음주는 소화계통내의 각종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위장의 소화와 섭취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러므로 소화계통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중,노년층의 적당한 음주는 소화기능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어 권장할 만 하다.
 
적당한 음주는 장수의 비결이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평균 수명이 길다고 한다.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병의 발생률을 낮게 함으로써 평균수명을 늘인다.
일본의 장수마을의 84%는 저녁마다 반주를 즐긴다고 한다.
또 미국 보스톤의 한 양로원에서는 매일 오후 노인들에게 맥주를 공급 하였는데
두 달 뒤에 걷지 못하던 노인들 중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자가 21%에서 74%로 늘어났다고 한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5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73 일상 Bir Bintang 변천사 댓글18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8 5632
4672 일상 <급> 3/23 or 3/24 중국 상하이 쪽으로 들어가시는 분 Boranchi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2 3367
4671 일상 완료 댓글5 Ihope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3 5033
4670 일상 보스턴테러…목격자들 “사방에 피가…9·11 떠올라” - 출처 서울경제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7 5507
4669 일상 수까부미 댓글10 또깡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3 6119
4668 일상 맥주에 또다시 냄새가.. 댓글11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5846
4667 일상 찔레곤지역문의 댓글8 heojy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1267
4666 일상 수라바야 주택임대가격 kjy845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5150
4665 일상 요즘에 골프치고 캐디 팁 얼마씩 주나요??? 댓글15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5 8148
4664 일상 인도네시아는 일본산음식등방사능걱정 없는건가요?? 댓글5 lovely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6 6826
4663 일상 사람의 마음을 읽은 벨기에 초능력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3076
4662 일상 '알코홀 음료의 엄격한 규제법' 제안한 PPP 댓글1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3808
4661 일상 박정희와 중앙정보부장들 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3490
4660 일상 ... 댓글7 rngkf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5 6603
4659 일상 알아두면 좋은 스마트폰 분실시 대처 방법 댓글4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7 8928
4658 유머 오늘의 유머 모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1 3503
4657 일상 재외국민주민등록증2015년부터발급 - 한인회 발행 한인뉴스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0 5833
4656 일상 홍보게시물 삭제의 건 댓글2 po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3658
4655 일상 식모 얼마줘야 하나요?? 댓글11 再出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9 7838
4654 일상 원화구합니다... ambit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1 3394
4653 일상 10 월 25 일?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5 4191
4652 일상 식당 관련 비판 글에 대한 다른 생각 하나 댓글23 새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8 6708
4651 일상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시는 교민분들 보세요...^^ 댓글17 워니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7723
4650 일상 남자와 여자 2 미치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5 3967
4649 일상 롯데백화점 - Night Sale 첨부파일 lot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3 3798
4648 일상 관심분야 - 창업아이템(3d프린터 #3) kumisy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4415
4647 일상 롯데백화점 - KYRA 이벤트 진행중 (파이톤 등) 첨부파일 lot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5545
4646 일상 인니에 살면서 바보된 사연~ 댓글17 바람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5 847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