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먹거리 소개] 피스카토로 Piscator 시푸트 전문 뷔폐 간다리다 에서 시식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5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먹거리 소개] 피스카토로 Piscator 시푸트 전문 뷔폐 간다리다 에서 시식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11.74) 작성일13-06-15 22:08 조회6,178회 댓글7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20032

본문











우선 이것은 광고가 아님을 ㅋㅋㅋ
 
아래 어떤 분의 글을 읽고 피스카토르(이하 피카)에 다녀왔어요.
 
예전엔 꾸닝안 쪽에 있어서 가기가 엄두가 안났는데
 
제가 사는 간다리아(정문 으로 들어가서 한국기준으로 2층 옛날 압구정 자리 바로위)로
 
왔다는 말에 그리고 30% 할인 해준다는 말에 달려 갔습니다.
 
(6월 말까지 30% 할인 프로모 기간입니다. 8월 말까지는 BNI 2+1 2명 가격으로  3명 먹을수 있어요..)
 
집 사람과 애들이 시푸트 좋아해서 갔습니다.
 
그냥 주관적인 생각에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도 훈련 잘 되있고요.
 
사진 올립니다. 사진으로 뭐 간접 체험 해보세요..
 
들어가면 왼쪽으로 스시바 및 해산물들, 오른쪽으로는 해산물 구어주고 국수(미) 해주는 곳.
 
스시바 안쪽에 각종 튀김류와 디져트류(아이스크림, 요플레, 사탕, 음료수).. 등등...
 
ps. 소주도 오르기전 기격 12만원입니다.
 
월~금 점심 어른 159,000++ 저녁 179,000++
토,일,공휴일 점심 179,000++ 저녁 199,000++
세금은 서비스차지 5.5%  텍스 10%
 
tel. 021.2923-6378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청연님의 댓글

청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51.85 작성일

미치건네님, joonpa님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을 빨리 개선하여 교민들께 사랑받는 피스카토르가 되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피스카토르 임직원 배상

joonpa님의 댓글

joon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51.88 작성일

저도 최근 두차례 그곳에서 식사한 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음식 전체를 둘러보고는 먹고싶다는 생각이 앞서 가족들과 바로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체 메뉴구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개안적으로 전혀 손이 가지않는 메뉴가 30%이상 되었습니다. 그중 튀김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한 맛이 없었구요. 탕수육과 비슷한 메뉴들은 중복되어 보이는데 조금 변화를 주실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씨푸드 부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산물의 선도인데요. 회종류와 조개류는 반드시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후식류 중에 케잌은 겉이 말라붙어서 딱딱하기까지 하더군요. 한번쯤 시식도 해보시고 오래된것은 과감히 새 음식으로 교체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식사 후 느낀점은 가족과 외식하기 좋은 장소라고 느낀반면 씨푸드부페로서 해산물의 선도와 메뉴의 다양화 등은 좀 더 신경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늘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미치건네님의 댓글

미치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4.38 작성일

먼저 사장님의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곳 자카르타에서 먹는 음식은 맛 이나 가격면에서 한국을 따라갈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 맛 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물런 원자재까지 수입을 하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 가능하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잘 알고계실것입니다. 하지만 정성스러운 음식을 먹기위해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사장님 경영 마인드 대로 거듭나시어 고향 생각나는 피스카토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청연님의 댓글

청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51.85 작성일

안녕하세요. 피스카토르 입니다. 먼저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피스카토르가 꾸닝안 에피센트룸에 있다가 간다리아 씨티로 옮겨서 재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상 공사가 늦어져 약 6개월만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재오픈 초기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점차 개선중이오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빼갈님..저희 음식이 질이 떨어져 문을 닫고 옮겼다는 말씀은 사실이 아닙니다. 장사가 잘되다 보니 몰의 소유주 (바끄리그룹)와 분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간다리아 시티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미치건네 님, 일요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점 명심하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적인 면은 잘 아시겠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입규제 정책으로 농수축산물 가격이 폭등하였습니다. 그런점을
가격정책에 전부 반영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품질 개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스카토르 임직원 배상

미치건네님의 댓글

미치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4.38 작성일

일요일날 (16일) 다녀 왔습니다. 주로 손님들이 한국 사람들 이던데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음식이 그닥 입에...해산물도 부실하고,.. 4인식구 기준으로 백만원(할인전) 남짓인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더군요 음식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실 바랍니다.

빼갈님의 댓글

빼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05.51 작성일

꾸닝안에 있을때 세번을 갔는데 갈때마다 그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질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더니 문을 닫고 간다리아로 옮겼군요. 저는 찾았갔던 손님입니다. 한국식당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가격에 세금도15.5%를 붙이면서 좀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너무 개념없이 장사하시는분들이 많아 인도네시아에있는 한국식당 한국인들을 먼저 만족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9건 5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27 일상 정부 외국인 거주지 대상 불시검문 실시 댓글5 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0 5812
4726 일상 교민분들 집에서 커피 내리기 쉽도록... 댓글1 daniel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7 4682
4725 감동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댓글6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5 6557
4724 감동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반이다 댓글6 yikch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6207
4723 감동 사랑에 빠졌나봐요.. 댓글3 첨부파일 Ang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0 6321
4722 감동 나를 키우는 말 댓글3 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5135
4721 감동 마음의 성에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5610
4720 감동 사진속 나는.....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9 4861
4719 감동 어렵고 힘들 때는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6 4644
4718 감동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댓글6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7 4813
4717 감동 별이........... 댓글1 니차도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7 4543
4716 감동 낡은 서랍속의 노무현(펌) 댓글8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5 5051
4715 감동 사랑노래모음 / Selamat malam~~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2 4759
4714 감동 좋은글)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댓글1 가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6 5186
4713 감동 인생의 승차권 하나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5 4971
4712 감동 가슴 뭉클한 글이있어 퍼왔습니다.. 댓글11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4 6284
4711 감동 인도네시아판 맥도날드-토니잭(ToniJack’s)을 아십니까? 댓글9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6 8572
4710 감동 새해잡설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1 4954
4709 감동 유유자적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3 4326
4708 감동 빗방울 전주곡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5644
4707 감동 좋아하는 일을 하자 댓글1 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9 4145
4706 감동 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3792
4705 감동 그 얼굴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4 4651
4704 감동 헬렌켈러 댓글2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9 4671
4703 감동 사립문 옆 꽃나무 - 임성한 댓글3 우시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4423
4702 감동 머니~거지 댓글14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30 6101
4701 감동 희망키우기 댓글1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8 6122
4700 감동 휴대폰과 양갱 댓글5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0 706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